9월 23일 후보 성적표 – 후보 하나, 결과는 마이너스
결론부터 말한다
- 오늘 후보는 원익IPS 단 1개, 관측가 대비 종가 평균 -1.33%다.
- 상승 마감 0개, 승률 0%. 오늘은 후보가 이겨주지 못한 날이다.
- 한 줄로 말하면, 표본이 하나뿐이라 이 결과로 “후보 목록이 통했다 안 통했다”를 판단하기엔 이르다. 그냥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

| 순위 | 종목 | 점수 | 관측가(09:10) | 종가 | 당일 | 고가 | 저가 | D+1 | D+3 |
|---|---|---|---|---|---|---|---|---|---|
| 1 | 원익IPS 240810 | 30% | 135,200 | 133,400 | -1.33% | +6.58% | -3.11% | – | – |
오늘 후보, 어땠나
후보 수 자체가 1개라 오늘은 평균이랄 것도 없이 원익IPS 하나의 성적이 곧 전체 성적이다. 관측가 대비 종가는 -1.33%, 승률은 0%다.
다만 고가와 저가를 보면 얘기가 좀 다르다. 관측가 대비 고가 평균은 +6.58%, 저가 평균은 -3.11%였다. 장중에는 관측가보다 6% 이상 위에서 놀았던 구간이 있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종가는 결국 -1.33%로 마감했다. 위쪽 여유는 꽤 있었는데, 그 여유를 지키지 못하고 흘러내린 하루였다고 본다. 반대로 저가는 -3.11%까지 열려 있었으니, 관측가 근처에서 들고 있었다면 하루 변동폭 자체는 좁지 않았다.
잘된 것과 안 된 것
오늘은 후보가 원익IPS 하나뿐이라 잘된 것과 안 된 것이 같은 종목이다. 관측가 135,200원에서 종가 133,400원, -1.33%. 잘한 것도 이 종목, 못한 것도 이 종목이다. 다른 후보가 없으니 상대적으로 비교할 대상이 없다는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간다.
조심해라
이 기록을 볼 때 반드시 세 가지는 새기고 가라.
첫째, 후보에 올랐다고 매수 신호가 아니다. 이 목록은 아침에 관측된 후보를 그대로 기록해서 저녁에 성적을 매기는 것뿐이다. 사고 팔라는 지시가 전혀 아니다.
둘째, 관측가는 체결가가 아니다. 오늘처럼 고가가 +6.58%까지 열렸어도 그 가격에 실제로 체결됐다는 보장은 없다. 장중 변동성과 실제 매매 체결은 다른 문제다.
셋째, 이 수치에는 매매 비용이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다. 수수료, 세금, 슬리피지 다 빠진 순수 가격 차이일 뿐이다. 그리고 오늘은 후보가 1개뿐이었다. 표본이 하나인 하루의 결과로 이 방식 전체를 판단하는 건 성급하다. 기록은 쌓여야 의미가 생긴다.
이 표는 규칙 기반으로 뽑힌 후보 목록을 09:10에 봉인해 두고 장 마감 후 실제 시세로 채점한 사후 기록입니다. 점수는 규칙 통과 비율이며 상승 확률이 아닙니다. 관측가는 그 시각에 본 체결가일 뿐 주문 체결가가 아니고, 수익률은 관측가 대비 단순 계산으로 수수료·세금·슬리피지를 반영하지 않은 모의 수치입니다.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며, 과거 기록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이 글은 개인적인 분석과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