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후보 성적표 – 코스닥 급락에 승률 42%로 밀렸다
결론부터 말한다
- 후보 25개 중 성공 10, 실패 14, 미도달 1 → 승률 42%
- 관측가 대비 종가 평균 -2.47%, 최고 평균 +4.04% vs 최저 평균 -6.20%. 위보다 아래가 더 깊었다
- 코스닥이 장중 -3.80%까지 밀리는 날이었다. 후보 목록 탓이 아니라 시장 자체가 불리했던 하루다

| 순위 | 종목 | 점수 | 검토 | 관측가(09:10) | 판정 | 도달 | 최고 | 최저 | 종가 | 거래량(20일比) |
|---|---|---|---|---|---|---|---|---|---|---|
| 1 | OCI홀딩스 010060 | 20% | 171,400 | 성공 | 09:22 | +7.18% | -2.57% | +5.31% | 1.9배 | |
| 4 | SK하이닉스 000660 | 0% | 1,536,000 | 성공 | 09:46 | +3.32% | -3.71% | -0.65% | 1.3배 | |
| 8 | 삼성전자우 005935 | 0% | 190,200 | 성공 | 09:50 | +3.58% | -4.94% | -3.31% | 2.4배 | |
| 9 | 주성엔지니어링 036930 | 0% | 181,200 | 성공 | 09:24 | +4.25% | -4.25% | -2.32% | 0.6배 | |
| 10 | 삼성SDI 006400 | 0% | 530,000 | 성공 | 09:17 | +5.09% | -3.40% | +1.51% | 2.0배 | |
| 11 | 대한광통신 010170 | 0% | 15,000 | 성공 | 09:14 | +6.33% | -2.67% | +0.20% | 1.3배 | |
| 14 | RF머트리얼즈 327260 | 0% | 38,250 | 성공 | 09:10 | +5.10% | -3.79% | -0.78% | 3.0배 | |
| 16 | 성호전자 043260 | 0% | 29,950 | 성공 | 09:13 | +4.84% | -5.34% | -2.67% | 1.2배 | |
| 17 | 피앤에스로보틱스 460940 | 0% | 5,110 | 성공 | 09:28 | +3.72% | -13.11% | -7.53% | 24.0배 | |
| 21 | 금호전기 001210 | 0% | 7,950 | 성공 | 09:10 | +23.27% | -1.76% | -0.25% | 1.2배 | |
| 2 | 멜콘 179880 | 10% | 19,370 | 실패 | 09:15 | +2.43% | -15.95% | -12.24% | 0.6배 | |
| 3 | 씨티알모빌리티 308170 | 10% | 4,580 | 실패 | 09:11 | +11.57% | -5.57% | +11.57% | 17.5배 | |
| 5 | 삼성전기 009150 | 0% | 1,304,000 | 실패 | 09:58 | +1.53% | -7.21% | -0.84% | 1.3배 | |
| 6 | 삼성전자 005930 | 0% | 243,750 | 실패 | 10:10 | +2.15% | -7.28% | -4.82% | 1.4배 | |
| 7 | 제주반도체 080220 | 0% | 74,700 | 실패 | 09:38 | +1.61% | -8.30% | -5.89% | 1.5배 | |
| 13 | LG씨엔에스 064400 | 0% | 79,600 | 실패 | 10:11 | +0.88% | -3.77% | -3.02% | 2.1배 | |
| 15 | 우리로 046970 | 0% | 8,470 | 실패 | 09:24 | +1.06% | -8.97% | -5.90% | 0.7배 | |
| 18 | 서진시스템 178320 | 0% | 32,450 | 실패 | 09:48 | +1.23% | -4.93% | -4.31% | 0.6배 | |
| 19 | 앤로보틱스 138360 | 0% | 2,010 | 실패 | 09:17 | +1.49% | -9.25% | -0.85% | 0.9배 | |
| 20 | SFA반도체 036540 | 0% | 9,110 | 실패 | 09:53 | +0.77% | -5.82% | -2.74% | 0.6배 | |
| 22 | 고영 098460 | 0% | 31,400 | 실패 | 10:50 | +2.39% | -3.34% | -1.43% | 0.7배 | |
| 23 | 원익홀딩스 030530 | 0% | 28,000 | 실패 | 10:11 | +2.68% | -3.57% | +0.18% | 1.9배 | |
| 24 | 지니언스 263860 | 0% | 26,550 | 실패 | 09:43 | +2.64% | -9.60% | -5.84% | 2.2배 | |
| 25 | 레몬헬스케어 365660 | 0% | 3,850 | 실패 | 09:13 | +0.52% | -13.64% | -13.51% | 1.0배 | |
| 12 | 삼성E&A 028050 | 0% | 63,900 | 미도달 | – | +1.25% | -2.35% | -1.72% | 1.0배 |
검토 ★ = 09:10 목록에서 매수 검토로 분류된 종목 · 최고·최저·종가는 09:10 관측가 대비 · 도달 = 먼저 닿은 쪽의 시각
오늘 장의 배경
코스피는 -1.24%, 코스닥은 -2.34%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장중 저점이 -3.80%까지 찍혔다. 우리 후보 목록의 09:10 이후 평균 최저가 -6.20%인 걸 보면, 지수 자체가 깨지는 날에는 개별 종목도 그 이상으로 흔들린다는 걸 숫자가 보여준다. 코스피는 시가는 +0.08%로 평탄하게 출발했다가 장중에 무너졌고, 코스닥은 아예 시가부터 -0.45%로 밀리고 시작했다. 이런 날은 +3% 목표가 쉽게 안 열리고, -3% 손절선이 먼저 걸리는 구조다. 승률 42%는 이 배경을 감안하면 선방에 가깝다고 본다.
성공한 종목, 왜 갔나
금호전기는 관측 직후 09:10에 바로 성공권에 들어갔다. 최고 +23.27%까지 간 하루 최대 상승 종목이다. 다만 도달 시각까지 거래량 비중이 3%에 불과했다는 점은 눈여겨봐야 한다. 초반 거래량이 얇은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큰 변동폭이 나온 건데, CB 전환 추가상장 뉴스가 수급에 영향을 준 걸로 보인다. 이건 내 추정이다.
OCI홀딩스는 3분기 흑자전환과 태양광 투자 확대 뉴스가 깔린 상태에서 09:22에 성공, 종가도 +5.31%로 끝까지 버텼다. 거래량도 평균 1.9배로 받쳐줬다. 실적 발표가 수급을 끌어온 그림으로 읽힌다.
RF머트리얼즈는 전일 이미 9%대 급등 마감 뉴스가 있었고,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기사까지 나온 종목이다. 관측 즉시 09:10에 성공했고 거래량도 20일 평균의 3.0배, 장 초반 거래량 비중이 21%로 높았다.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린 흔적이 뚜렷하다.
삼성SDI는 ESS·BBU 부문 호실적 뉴스와 함께 시가 갭이 +2.44%로 강하게 출발했고, 09:17에 성공했다. 거래량도 2.0배, 장 초반 비중 22%로 초반 매수세가 확인된다.
대한광통신은 레이저 히터 특허 관련 뉴스가 반복적으로 나왔고 09:14에 빠르게 성공했다. 다만 종가는 +0.20%로 거의 본전이다. 초반에 반짝 올랐다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흐름이다.
성호전자, 주성엔지니어링, 피앤에스로보틱스도 성공 판정을 받았지만 종가는 모두 마이너스다. 특히 피앤에스로보틱스는 전일 상한가 뉴스가 있었던 종목인데,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24배까지 튀었고 장 초반 거래량 비중이 38%에 달한다. 초반에 급하게 돈이 몰렸다가 최저 -13.11%까지 꺼진 걸 보면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컸던 종목이다. +3%를 먼저 찍고 이후에 무너진 전형적인 롤러코스터다.
SK하이닉스는 종가 -0.65%로 성공 판정을 받았다. 대형주 치고 변동폭이 크지 않은 선에서 조건을 채운 경우다.
실패한 종목, 왜 밀렸나
멜콘은 오늘 가장 깊이 밀린 종목이다. 최저 -15.95%, 실패 마감 -12.24%. 코스닥 전체가 약했던 날, 낙폭이 집중된 케이스로 보인다. 구체적인 원인은 제공된 뉴스에 없다.
레몬헬스케어(-13.51%), 우리로(-5.90%), 제주반도체(-5.89%), 지니언스(-5.84%) 모두 두 자릿수 또는 그에 준하는 낙폭으로 밀렸다. 코스닥 저점 -3.80%라는 지수 흐름과 방향이 일치한다. 개별 악재보다는 지수 전체 하락에 휩쓸린 쪽에 가깝다고 본다. 이건 내 추정이다.
삼성전자는 -4.82%로 밀렸다. 대형주조차 버티지 못한 하루였다는 뜻이다. 서진시스템(-4.31%), LG씨엔에스(-3.02%), SFA반도체(-2.74%)도 비슷한 흐름이다.
씨티알모빌리티는 특이 케이스다. 최종 실패 판정인데 종가는 오히려 +11.57%다. -3%를 먼저 찍고 이후 반등한 걸로 읽힌다. 스캘핑 룰 특성상 순서가 먼저인 쪽이 판정을 가져간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다.
미도달·보류
삼성E&A는 -1.72%로 마감하며 +3%도 -3%도 건드리지 않았다. 지수가 약한 날이라 방향성 없이 좁은 범위에 갇힌 모습이다.
거래량으로 본 오늘
성공 종목 중 RF머트리얼즈(3.0배, 초반비중 21%), 삼성SDI(2.0배, 22%), OCI홀딩스(1.9배, 5%)처럼 거래량이 평균을 웃돈 경우가 많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은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0.6배로 오히려 평소보다 적었는데도 성공했다. 피앤에스로보틱스는 24배라는 극단적인 거래량 폭증과 38%라는 초반 쏠림을 보였고, 결과도 변동성이 가장 심했다. 거래량 폭증 자체가 성공을 보장하진 않지만, 변동성의 크기와는 분명히 연결된다. 표본이 25개뿐이라 이 정도 관찰 이상의 결론은 조심스럽다.
기록이 쌓이면서 보이는 것
6거래일 누적 승률은 58%(39/67)다. 다만 일별로 보면 편차가 크다. 10월 1일엔 81%(17/21)까지 나왔고, 9월 28일과 10월 20일은 0%였다. 오늘 42%는 그 중간 어디쯤이다. D+3 종가 평균이 -0.60%라는 점도 짚을 만하다. 스캘핑 판정에서 성공으로 분류돼도, 3일 뒤까지 들고 있었다면 평균적으로는 손실권이라는 뜻이다. 이 기록은 “짧게 치고 빠지는 관점”에서만 의미가 있는 숫자지, 들고 가도 된다는 신호가 아니다.
조심해라
후보에 올랐다는 건 관찰 대상이라는 뜻이지 매수 신호가 아니다. 09:10 관측가는 실제 체결 가능한 가격이 아니고, 분봉 고가가 +3%를 터치했다고 해서 그 가격에 내가 팔 수 있었다는 보장도 없다. 수수료와 슬리피지도 이 기록엔 전혀 반영돼 있지 않다. 오늘 표본은 25개, 누적도 67개뿐이다. 승률 42%든 58%든 통계적으로 아직 얇은 숫자다. 이 글은 모의 기록이고 매수 지시가 아니다. 비중 관리와 손절선은 스스로 정해놓고 지켜야 한다. 그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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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기록 전체: 후보 성적표 (누적)
이 표는 규칙 기반으로 뽑힌 후보 목록을 09:10에 봉인해 두고 장 마감 후 실제 시세로 채점한 사후 기록입니다. 판정은 스캘핑 관점으로, 09:10 관측가에서 -3%에 먼저 닿지 않고 +3%에 먼저 닿으면 성공, -3%에 먼저 닿으면 실패, 둘 다 안 닿으면 미도달로 적습니다(분봉 기준, 순서를 확인할 수 없으면 보류). 점수는 규칙 통과 비율이며 상승 확률이 아닙니다. 관측가는 그 시각에 본 체결가일 뿐 주문 체결가가 아니고, 수익률은 관측가 대비 단순 계산으로 수수료·세금·슬리피지를 반영하지 않은 모의 수치입니다.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며, 과거 기록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장 마감 후엔 적중 결과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