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 2026년 10월 30일

10월 30일 후보 성적표 – 지수 폭락장에 승률 61%

결론부터 말한다

  • 후보 27개 중 성공 14, 실패 9, 미도달 4 → 승률 61%
  • 코스피 -3.48%, 코스닥 -3.83% 폭락장 속에서 나온 숫자다. 지수가 이 정도로 무너진 날 치고는 선방이다.
  • 다만 종가 기준으로는 관측가 대비 평균 -1.06%다. 장중 변동성은 컸지만 끝까지 들고 있었으면 대부분 손해였다는 뜻이다.

10월 30일 후보 성적표 – 지수 폭락장에 승률 61%

순위 종목 점수 검토 관측가(09:10) 판정 도달 최고 최저 종가 거래량(20일比)
1 한화비전 489790 30% ★ 49,950 성공 09:23 +4.10% -1.30% +2.70% 5.2배
3 머큐리 100590 10% 4,747 성공 09:18 +3.64% -13.63% -10.68% 1.7배
8 원익홀딩스 030530 0% 28,200 성공 09:27 +7.80% -1.06% +4.61% 3.5배
9 한화솔루션 009830 0% 21,650 성공 13:18 +5.08% -2.54% +4.39% 1.5배
12 삼성중공업 010140 0% 15,330 성공 09:27 +4.70% -0.07% +3.59% 1.5배
13 지니언스 263860 0% 27,200 성공 09:11 +11.03% -1.47% +2.02% 7.3배
14 빛과전자 069540 0% 4,095 성공 09:11 +4.15% -4.76% -2.81% 1.4배
16 엑시콘 092870 0% 63,200 성공 09:18 +4.43% -5.85% -3.96% 1.1배
17 HT로보틱스 396300 0% 8,510 성공 09:28 +3.41% -3.64% -1.41% 0.2배
19 라온시큐어 042510 0% 17,970 성공 09:15 +10.74% -1.22% +8.24% 1.6배
20 대우건설 047040 0% 11,000 성공 09:33 +3.27% -1.91% -0.73% 1.3배
21 상지건설 042940 0% 7,110 성공 09:11 +12.24% -9.99% -4.50% 50.2배
22 성호전자 043260 0% 26,650 성공 09:22 +3.19% -1.13% +1.88% 0.4배
25 광전자 017900 0% 9,120 성공 09:25 +6.14% -6.47% -4.93% 1.9배
2 서산 079650 10% 8,060 실패 09:26 +0.87% -14.14% -10.42% 0.6배
4 삼성전자우 005935 0% 173,700 실패 10:55 +1.96% -3.22% +0.23% 1.3배
7 SK스퀘어 402340 0% 915,000 실패 09:53 +0.55% -6.45% -1.97% 0.8배
15 주성엔지니어링 036930 0% 170,400 실패 14:26 +2.05% -4.05% -3.17% 0.5배
18 엑스게이트 356680 0% 16,030 실패 09:27 +0.87% -4.12% -2.12% 0.9배
23 대한광통신 010170 0% 14,040 실패 12:18 +2.42% -3.21% -1.71% 0.5배
24 대덕전자 353200 0% 127,000 실패 09:35 +0.63% -10.00% -5.98% 1.7배
26 한화시스템 272210 0% 61,800 실패 14:44 +2.10% -3.24% -2.10% 0.7배
27 네오셈 253590 0% 17,220 실패 09:57 +1.74% -3.66% -1.39% 0.7배
5 SK하이닉스 000660 0% 1,419,000 미도달 – +2.11% -2.68% -0.07% 1.0배
6 삼성전자 005930 0% 223,000 미도달 – +1.79% -2.91% +0.90% 1.1배
10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0% 54,300 미도달 – +2.21% -1.47% +0.92% 1.0배
11 두산테스나 131970 0% 90,200 미도달 – +2.00% -2.00% -0.11% 0.4배

검토 ★ = 09:10 목록에서 매수 검토로 분류된 종목 · 최고·최저·종가는 09:10 관측가 대비 · 도달 = 먼저 닿은 쪽의 시각

오늘 장의 배경

코스피가 장중 저점 -5.70%까지 찍고 -3.48%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저점 -4.77%에서 -3.83%로 끝났다. 양 지수 다 시가부터 밀리고 장중 변동폭이 2%p 넘게 벌어진, 변동성 큰 하락장이었다.

이런 날 후보 전체 평균을 보면 09:10 이후 최고 평균 +3.90%, 최저 평균 -4.30%다. 위아래로 다 열려 있었다는 얘기다. 지수가 이 정도로 빠지는 날은 보통 개별 종목도 줄줄이 끌려 내려가는데, 오늘은 후보군에서 +3%를 먼저 찍은 종목이 절반을 넘겼다. 지수 흐름만 보면 후보 목록에 불리한 장이었는데, 결과는 그보다 나았다. 개별 모멘텀(실적, 뉴스, 수급)이 지수 방향성을 이긴 날로 본다.

성공한 종목, 왜 갔나

상지건설은 관측 1분 만에 +3%를 찍었다. 전일 종가 대비 이미 +8.81% 갭 상승, 시가 갭만 +7.37%였다.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50배. 이 정도면 장 시작 전부터 수급이 쏠렸다는 뜻이다. 신주 발행가 확정, 개발사업 조달 뉴스가 맞물렸다. 다만 최고 +12.24% 찍고 종가는 -4.50%로 마감했다.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컸던 종목이라 관측가 근처에서 들어갔어도 끝까지 들고 있었으면 역으로 물렸을 자리다.

지니언스와 라온시큐어는 같은 흐름이다. 보안 취약점 관련 뉴스가 연속으로 나오면서 보안주 전체가 묶여 움직였다. 지니언스는 1분 만에 도달, 라온시큐어는 5분 걸렸지만 둘 다 도달 전 거래량 비중이 한 자릿수로 낮다. 초반 매수세가 분산되지 않고 빠르게 쏠렸다는 뜻이다. 보안주 테마가 지수 하락을 무시하고 독자적으로 움직인 날로 본다.

원익홀딩스는 기관 10일 연속 순매수 뉴스가 있었다. 시가는 -2.45%로 갭다운 출발했는데도 17분 만에 +3%를 찍었다. 수급 뉴스가 장 초반 반등을 끌어낸 그림이다.

광전자는 특이 케이스다. 뉴스 제목 자체가 엇갈린다. “AI 실적 우려 속 급락”이라는 제목과 “외국인/기관 순매수로 +18.65%” 제목이 같이 잡혔다. 장 초반 거래량 비중이 27%로 후보 중 높은 편인데, 변동성 자체가 커서(최고 +6.14%, 최저 -6.47%) 방향보다 널뛰기가 심했던 종목으로 본다. 이건 내 추정이다.

한화솔루션은 도달까지 248분, 거의 오후 장에서야 성공했다. 어닝쇼크 뉴스와 목표가 하향 리포트가 같이 나온 종목인데, 이평선이 5일·20일·60일 전부 아래, RSI 25로 과매도 구간이었다. 실적 악재를 이미 선반영한 자리에서 낙폭과대 반등이 나온 것으로 본다.

삼성중공업과 엑시콘도 18분, 8분 내 도달했다. 삼성중공업은 신사업 기대 뉴스, 엑시콘은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 뉴스가 있었지만 둘 다 이평선 아래 혹은 과매도권에 있었던 건 아니라서, 뉴스 모멘텀이 직접 끌어올린 쪽에 가깝다.

실패한 종목, 왜 밀렸나

서산이 오늘 가장 아프게 밀렸다. 최저 -14.14%, 종가도 -10.42%다. 후보 중 낙폭 1위다. 구체적 하락 사유를 뒷받침할 뉴스 제목이 제공되지 않아 정확한 원인은 말할 수 없다. 다만 이 정도 낙폭이면 개별 악재나 수급 이탈이 있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이건 내 추정이다.

머큐리는 판정은 성공으로 찍혔지만 종가는 -10.68%다. +3%를 먼저 찍고 이후 급격히 무너진 전형적인 “찍고 추락” 케이스다. 장중 고점에서 들고 있지 않았다면 의미 없는 성공이다.

대덕전자(-5.98%), 주성엔지니어링(-3.17%), 엑스게이트(-2.12%), 한화시스템(-2.10%), 네오셈(-1.39%), 대한광통신(-1.71%), SK스퀘어(-1.97%)는 다 비슷한 흐름이다. -3%를 먼저 찍고 반등을 기다릴 여지도 없이 밀렸다. 개별 사유보다는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장의 하방 압력을 그대로 받은 종목들로 본다.

삼성전자우는 실패 판정인데 종가는 +0.23%다. -3%를 먼저 찍은 뒤 장 막판에 겨우 플러스로 복귀한 흐름이다. 스캘핑 판정상으로는 실패지만 종가만 보면 버틴 종목이다.

미도달·보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테스나 4종목은 ±3% 어느 쪽도 못 갔다. 대형주·반도체 쪽은 지수 급락 속에서도 변동폭이 좁게 눌린 하루였다. 보류는 없다.

거래량으로 본 오늘

상지건설(50.2배), 지니언스(7.3배), 원익홀딩스(3.5배)처럼 거래량이 평소보다 크게 튄 종목들이 대체로 빠르게 +3%에 도달했다. 반면 엑시콘(1.1배), 삼성중공업(1.5배)처럼 평소 거래량과 큰 차이 없는 종목도 성공에 섞여 있어서, 거래량 배수 하나만으로 성패를 가르긴 어렵다. 장 초반 거래량 비중은 광전자(27%), 지니언스(24%)처럼 높은 종목도 있고 삼성중공업(6%)처럼 낮은 종목도 섞여 있다. 표본이 27개뿐이라 이 정도로 뚜렷한 상관관계를 확정 짓기는 이르다.

기록이 쌓이면서 보이는 것

7거래일 누적 승률은 59%(53/90)다. 일별로 보면 1001일 81%, 1020일 0%(표본 1개), 1029일 42%, 오늘 61%로 변동폭이 크다. 하루 평균 후보 15개 규모에서 이 정도 변동성은 자연스럽다. D+3 종가 평균이 -0.60%라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장중에 +3% 찍었다고 끝까지 들고 있으면 3거래일 뒤에는 오히려 마이너스권으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이다.

조심해라

후보에 올랐다고 매수 신호가 아니다. 이 기록은 모의 기록이고 매수 지시가 아니다. 관측가는 09:10 시점 가격일 뿐 실제 체결 가능한 가격이 아니다. 분봉 고가가 +3%를 터치했다고 해서 그 가격에 내가 팔 수 있었다는 보장은 없다. 수수료, 슬리피지, 세금은 전혀 반영 안 된 숫자다. 표본도 하루 27개, 누적 90개로 아직 적다. 오늘처럼 지수가 급락한 날은 장중 변동성이 커서 성공·실패 판정 자체가 더 거칠게 갈린다는 점도 감안해라. 승률 숫자에 취하지 말고, 비중과 손절선은 스스로 정해놓고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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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성적표 누적

지금까지의 기록 전체: 후보 성적표 (누적)

이 표는 규칙 기반으로 뽑힌 후보 목록을 09:10에 봉인해 두고 장 마감 후 실제 시세로 채점한 사후 기록입니다. 판정은 스캘핑 관점으로, 09:10 관측가에서 -3%에 먼저 닿지 않고 +3%에 먼저 닿으면 성공, -3%에 먼저 닿으면 실패, 둘 다 안 닿으면 미도달로 적습니다(분봉 기준, 순서를 확인할 수 없으면 보류). 점수는 규칙 통과 비율이며 상승 확률이 아닙니다. 관측가는 그 시각에 본 체결가일 뿐 주문 체결가가 아니고, 수익률은 관측가 대비 단순 계산으로 수수료·세금·슬리피지를 반영하지 않은 모의 수치입니다.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며, 과거 기록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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