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선수 강의 총정리 — 재료의 신선함·확장성·연관성, 선반영과 이벤트 전 매도, 첫 매수 20~30%와 5% 손절, 나주다스쿨 8강을 규칙으로 옮겼다

결론부터 말한다
- 이 강의는 차트 강의가 아니라 재료 해석 강의다. 방배동선수(주식 28년, 직장인 트레이더)는 “시세가 이어질 만한 재료를 찾아 합리적으로 예측한다”는 한 문장 위에 네 가지 매매를 올린다. 재료 매매(시세 연속성 있는 재료의 1차 상승 뒤 조정에 매수), 이벤트 매매(한 달 안의 일정 전에 싸게 사서 일정 전에 판다), 시장 매매(당일 생긴 테마를 당일 사서 다음날 시초에 판다), 중기 스윙(이벤트 매매의 기간 확장, 한달~6개월). 차트는 5·10·20일선 세 줄이 전부고 그것도 “참고선일 뿐”이라고 못 박는다.
- 강의 전체를 관통하는 말은 “서두르지 말고 기다리자”다. 매수는 슬로우, 매도는 퀵. 재료로 오른 날 쫓아 사지 않고, 이익 실현 매물로 밀릴 때 재료가 살아 있는지 확인한 뒤 보수적으로 산다. 조정 없이 가 버리면 포기한다. “서두르지만 않아도 손실의 반 이상을 줄인다”고 단언하는데, 검증 글에서 이 말은 숫자로 맞았다.
- 재료를 고르는 기준이 이 강의의 알맹이다. 신선함·확장성·연관성 — 시장에 처음 나온 이슈인가, 다음 일정이 남아 기대가 재생산되는가, 재료와 회사 사이에 시장이 납득할 실체가 있는가. 재료 매매는 신선함이, 이벤트 매매는 확장성이 우선이고, 셋 중 둘이면 해 볼 만하다고 한다. 그 위에 선반영 판단(이미 5·10일선을 타고 올라 있으면 이벤트 1주 전부터 금지, 20일선까지 기다림)과 기대감 유무(승인·공개는 기대감이 있고, 자회사 상장·제도 시행은 없으니 전에 판다)가 붙는다.
- 숫자가 있는 규칙은 적다. 첫 매수 20~30퍼센트에 다섯 구간 분할, 5퍼센트 이상 수익부터 만족, 5퍼센트 이상 손실이면 판단이 틀린 것이니 손절, 당일 5퍼센트 이상 오른 종목은 다음날 진입 금지(장중 −3퍼센트면 가능)하고 5일선 대기, 조정 3~5퍼센트에서 진입, 시장 매매는 상승률 20퍼센트 이상·차순위 20퍼센트·덜 반영된 15퍼센트, 스윙 종목은 부채비율 200퍼센트·매출채권회전율 3회 밑으로 거른다. 나머지는 전부 “케이스별 판단”이고 그 판단을 사례 50여 개로 보여 주는 게 3~6강이다.
- 내가 받은 자료는 방배동선수 편 영상 8편(약 10시간)과 슬라이드 5편(221장)이다. 같은 폴더의 만쥬 편 9편(테마주·짝꿍·상따·실전 라이브)은 만쥬 강의 총정리와 검증 글에서 이미 다뤘다. 두 강사는 같은 기수의 두 트랙이고, 둘 다 “오른 종목에서 고른다”는 점은 같지만 만쥬는 호가창을, 방배동선수는 뉴스를 본다.
- 평가: 재료를 읽는 틀(3조건, 선반영, 기대감 유무, 레퍼런스)은 이 블로그가 정리한 강의 중 가장 체계적이다. 약점은 그 틀이 숫자가 아니라서 배운 대로 따라 하기 어렵고, 강사도 “나처럼 되려면 스스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처음부터 말한다는 것. 강의가 숫자로 적은 몇 안 되는 규칙(20퍼센트 룰, 이평선 눌림, 2차 상승, 스윙 조정 매수)은 전수로 세면 대부분 우위가 없었다 — 그 결과는 다음 글에 있다. 짧게 말하면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의 다음날 시초가(+5.7퍼센트, 해마다)와 주도주의 10일선 조정 매수(66건, +2.9)만 플러스였고, 20~29퍼센트 급등의 익일 매도·차순위 매수·이평선 눌림·2차 상승 자리·20일선 재돌파·스윙 조정 매수는 0이거나 마이너스였다. “재료 소멸이면 돌려준다”(71퍼센트)와 “서두르지 마라”(추격 −0.7~−2.9 대 5일선 대기 +0.3~+1.2)는 숫자로 맞았다.
이 강의가 뭔가
나주다스쿨 2023년 겨울 학기의 방배동선수 트랙이다. 2024년 1월에 만들어진 8강으로, 1강 개론, 2강 이벤트·재료 매매의 이론, 3강 이벤트 매매 사례, 4강 재료 매매 사례, 5강 시장 매매, 6강 스윙 매매, 7·8강 실전 매매 영상이다. 강사는 직장인이라 장중 내내 호가를 볼 수 없고, 그래서 장 마감 뒤 상승률 상위 종목의 재료를 읽고 다음날 이후의 조정을 기다리는 방식이 됐다고 스스로 설명한다. 슬라이드는 1·3·4·5·6강에 있고(2강은 말로만), 3~6강 슬라이드의 3분의 2는 키움 차트 캡처에 B·S 매매 표시를 얹은 사례다.
| 강 | 길이 | 내용 |
|---|---|---|
| 1강 단기매매 개론 | 72분 · 52장 | 투자의 본질, 슬로우 매수·퀵 매도, 1차 상승→조정→2차 상승 도식, 시장 친화적 키워드, 단기매매 4분류, 매매 준비 루틴(상승률 상위 → 재료 → 관심종목 → 텔레그램·일정) |
| 2강 이벤트 매매와 재료 매매 | 66분 | 재료의 정의, 시세 연속성 3조건(신선함·확장성·연관성), 이벤트 매매의 기간 분류, 모멘텀과 선반영, 계좌 운영(1~2종목, 현금 30퍼센트) |
| 3강 이벤트 매매의 실전 예시 | 63분 · 56장 | 기간별 타점(1주 이내 5·10일선, 한 달 이내 20일선), 기대감 유무, 3원칙, FDA 승인 3건, 사회적 이슈(사우디·전쟁·순방), 손실 사례, CES 2024, 손절 |
| 4강 재료 매매의 실전 예시 | 76분 · 42장 | 보수적 매수 관점, 재료 매매(일봉 조정)와 시장 매매(분봉 조정)의 구분, 비중 조절(20~30퍼센트·5구간), 매수 시점과 타점, 손절 5퍼센트, 수익·손실 사례 |
| 5강 시장 매매 | 72분 · 36장 | 테마 섹터의 4단계(이슈 → 대장주와 15~30퍼센트 집단 상승 → 5·10일선 조정 → 2차 상승 → 주변주 확산), 예측이 아닌 대응, 당일 매수 조건 3개(20·차순위 20·15퍼센트), 사례 |
| 6강 스윙 매매 | 78분 · 35장 | 한달~6개월 밸류 플레이·이벤트 플레이, 재무 필터(부채비율 200·매출채권회전율 3회·현금흐름·오버행), 주봉 기준 조정 시 매수, 처맞으며 모으기, 사례 |
| 7·8강 실전 매매 영상 | 98분 · 97분 | 2024년 1월 11일~2월 7일 장중 화면 해설. 7강 9건·8강 11건의 매매, 그보다 많은 ‘안 산 이유’, 일요일 밤 일정 찾기 시연, 관심종목 구성. 1월 AI 주도 → 1월 29일 코스닥 급락 → 2월 저PBR 주도로 바뀌는 구간 |
1강 단기매매 개론 — 평생 하는 일이니 천천히, 매수는 슬로우 매도는 퀵
이론과 마인드, 그리고 매일의 준비 루틴이다. 강사는 투자를 “인플레이션을 이기려고 평생 하는 행위”로 정의하고 그래서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한다. 매매의 본질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고, 그 구조를 도식 하나로 그린다. 재료로 1차 상승 → 이익 실현 매물로 하락 → 시세가 더 이어질 이유(WHY)를 확인하면 보수적으로 매수 → 2차 상승에 매도. 오늘 만 원에서 내일 만 삼백 원이 되면 쫓아가지 않고, 구천칠백 원쯤의 되돌림을 기다려 사고, 만 천 원 예측이 맞으면 판다. 되돌림이 안 오면 안 하면 된다 — 시장은 매일 열리고 이슈는 매일 생긴다.
| 주제 | 강의의 요점 |
|---|---|
| 시장을 보는 법 | 주가 변동은 참여자들의 탐욕과 욕망, 그리고 다양성에서 온다. 좋은 재료에도 이익 실현이 나오는 건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고, 그래서 조정은 반드시 온다. 시장 친화적 키워드는 정부 정책 변화, 삼성 그룹 연계, 사회 현상(실적·전쟁·새 질병). 같은 호실적도 주가 수준·선반영·지속성·계약 내용에 따라 방향이 다르다 |
| 종목 선정 | 종목은 시장이 고른다. 매일 장 마감 뒤 상승률 상위 종목의 재료를 확인하고, 시세 연속성이 있을 종목만 관심종목(보유·이벤트 일정·재료 그룹)에 넣어 다음날부터 지켜본다. 시장이 주목할 상승률은 최소 15~20퍼센트. 상승률 상위에 특정 섹터가 몰려 있으면 그 섹터가 주도 섹터이고 내 관심종목이 거기 있으면 더 자신 있게 |
| 단기매매 4분류 | 이벤트 매매 = 한 달 안에 일정이 있는 이벤트. 재료 매매 = 시세 연속성 있는 재료 분석으로 종목 발굴. 중기 스윙 = 이벤트 매매의 기간 확장. 시장 매매 = 당일 형성된 테마. 장 시작 전 뉴스로 시초부터 수급이 몰리는 종목은 이 루틴의 대상이 아니다 |
| 뉴스와 일정 | 텔레그램 뉴스 채널로 시장 분위기, 기사 본문에서 일정 캐치(선정일·공개일·행사일), 「키워드 특징주」로 네이버 뉴스를 최신순 검색해 과거에 그 재료로 움직인 종목을 찾는다. “관련주” 검색은 블로거의 주관이 섞여 비추천. 텔레그램에 호재가 뜰 때는 거의 100퍼센트 이미 오르고 있으니 그걸 보고 사면 “지옥 가는 것” |
| 마인드 | 큰 손실 뒤 만회하려고 서두르면 뇌동매매로 반토막 난다. 목표를 “한두 달 안에 천천히 되찾기”로 바꾼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갑이다 — 움직이는 주가를 쫓지 않고 내가 정한 가격에서만 산다. 초보는 강의 직후 바로 적용하지 말고 관심종목으로 닷새쯤 관찰해 자기 데이터를 쌓을 것 |
- 사례 셋이 짧게 나온다. 계약 축소처럼 보이는 제목의 기사가 실은 유럽 계약의 시작이라 갭 상승 뒤 장대음봉에도 남은 기대로 산 바이오 종목, 대기업의 AI 반도체 공개 일정을 기사에서 잡아 FPGA 관련주를 검색하고 이틀 전 눌림에 사서 당일 슈팅에 판 종목, 사업자 선정일을 미리 알았지만 이미 5일선을 타고 올라 있어 선반영으로 보고 안 산 종목. 셋 다 “일정은 미리 알고, 자리는 기다린다”다.
- 이 강의의 핵심 문장은 “서두르지만 않아도 손실의 반 이상을 줄일 수 있다”다. 검증 글에서 거래량 3배 급등 다음날 시가에 쫓아 산 경우와 5일선까지 기다린 경우를 비교했는데 손실의 반이 아니라 전부가 사라졌다. 방향도 크기도 맞는 몇 안 되는 주장이다.
2강 이벤트 매매와 재료 매매 — 신선함·확장성·연관성, 그리고 선반영
이론 편이고 슬라이드가 없다. 재료는 주가를 움직이는 모든 것(뉴스·사회 이슈·공시·찌라시)이고, 재료 매매는 시세를 만든 재료를 해석해 연속성이 있을 것만 골라 조정에 사는 것이다. 순서가 중요하다. 먼저 시장이 강한 상승률로 보여 준 종목(1차 상승)이어야 하고, 그다음에 재료를 분석한다. 주가가 안 움직였는데 “내가 보기엔 신선하다”며 사는 건 금지다. 일회성 재료로 오른 종목은 상승분을 그대로 돌려주고, 그 하락을 조정으로 보고 사면 손실이다.
| 조건 | 뜻 | 강사의 설명 |
|---|---|---|
| 신선함 | 시장에 처음 나온 이슈 | 비교 대상이 없어 시세의 한계를 아무도 모른다. 선도 세력이 끌면 참여자가 따라붙어 기대가 커진다. 재탕·삼탕일수록 과거 고점과 비교돼 약해진다. 신규 상장 종목이 처음 테마 대장으로 부각되거나 리포트로 처음 알려지는 실적주도 신선함이다 |
| 확장성 | 이슈가 재생산될 기대 | 다음 단계, 남은 일정이 있으면 확장성이 담보된다. 질병 확산과 전쟁 확전이 전형. 이벤트 매매에서는 이게 제일 중요하다 — 한 달 안 일정이 남은 이벤트는 대개 과거에도 부각된 재료라 신선할 수 없고, 다음 일정의 기대를 이용하는 매매이기 때문 |
| 연관성 | 재료와 회사 사이의 실체 | 시장이 납득할 논리. 수급만으로 당기는 급등(우선주 등)은 한계가 있으니 매매에서 뺀다. 대기업 연계 기사는 「종목명+키워드」로 검색해 재탕인지 확인 |
- 셋 중 하나면 다소 긍정, 둘이면 연속성 가능성이 꽤 크고, 셋이면 매우 강하다. 공식처럼 더하는 게 아니라 상호작용이고, 재료 매매는 신선함이, 이벤트 매매는 확장성이 우선. 시장 분위기(주도 섹터 여부)는 필수가 아니라 확률을 올려 주는 보너스. 섹터가 단체로 급등한 날은 그중 가장 강했던 종목을 고른다.
- 이벤트 매매의 두 축은 모멘텀과 선반영이다. 선반영 체크가 제일 먼저 — 선도 세력에 의해 이미 올라 있는지, 어느 수준인지. 몇 퍼센트 올라 있으면 금지 같은 수치화는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한다. 기간은 이슈 발생일부터 1주 이내면 짧은 호흡, 1주~한 달이면 단기 스윙, 한달~6개월이면 중기 스윙(6강). 이벤트는 짧으면 2~3일, 길면 2~3주 뒤에 오고 과거에 통했던 것 위주라 “먹힐까”를 진지하게 예측할 필요가 없어서 재료 매매보다 쉬울 수 있다고 한다.
- 매수 자리는 급등 다음날부터 밀릴 때, 5일선 전후까지 기다리면 아주 좋은 자리, 장대양봉 다음날 갭하락 자리도 가능. 시장 전체에 매우 강했던 날의 최강 종목은 다음날 시초 마이너스권부터. 상한가 다음날 큰 갭으로 열고 윗꼬리 장대음봉으로 끝나면 그날 종가부터 진입 가능하되 5일선과 이격이 있으니 몰빵은 금지. 이벤트가 남아 있는 상태의 −10퍼센트 장대음봉은 공포가 아니라 분할 매수 기회. 진입 가격의 기준은 “오른 게 거의 없는 자리” — 이벤트가 부각되지 않아도 큰 손실 없이 나올 수 있는 수준.
- 매도는 이벤트 전이다. 미국은 이벤트 당일 고점을 한 번 넘고 재료 소멸로 하락 마감하는 게 전형인데, 한국은 그보다 앞서 1주일쯤 전에 고점을 찍고 미리 빠지니 공개일 4~5일 전부터 분할 매도. 5퍼센트쯤 수익이 나면 시장가로 챙기고 전고점 돌파를 바라며 들고 가지 않는다. 조정에 이틀 분할로 샀는데 사흘간 반응이 없으면 실패한 매매로 본다.
- 계좌 운영. 단기 트레이딩 계좌는 1~2종목이 최선, 아무리 좋아도 최대 3종목. 항상 풀로 들고 있지 않는다 — 현금 없는 상태는 이틀까지, 계좌의 30퍼센트는 현금. 매일 풀로 매매할 필요 없이 좋은 기회를 기다린다. 카페의 수익 인증 글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라는 당부로 끝난다.
- 내가 보기에 이 강의의 가장 유용한 문장은 “1차 상승을 확인한 뒤에 재료를 분석한다”다. 재료 해석은 주관이지만 순서를 이렇게 두면 적어도 시장이 반응하지 않은 재료에 혼자 베팅하는 일은 없다. 검증 글의 숫자도 이 순서를 지지한다 — 급등일에 사면 지고, 급등 뒤 되돌림은 열에 여덟 온다.
3강 이벤트 매매의 실전 예시 — 1주 이내 5·10일선, 한 달 이내 20일선, 이벤트 전 매도
강사가 2023년에 실제로 한 이벤트 매매를 차트 캡처로 해설한다. 타점은 일정까지 남은 기간으로 정한다. 1주 이내면 5·10일선 전후, 1~4주면 20일선 전후, 한 달 넘으면 스윙. 다만 이평선은 참고선이다. 장중에 깨고 꼬리를 달아도 되고 하루 음봉으로 끝나도 된다. “지지 이탈은 손절, 저항 돌파는 매수” 같은 기계적 사용은 금지이고, 빠질 때 사는 근거는 이평선이 아니라 재료 분석에 있다. 5일선 깨면 손절 같은 기준은 예약 주문과 흔들기에 무조건 털린다고 한다.
| 구분 | 규칙 |
|---|---|
| 이벤트의 두 종류 | 기대감 있는 이벤트 = 승인(될지 모름), 공개(내용을 모름). 기대감 없는 이벤트 = 자회사 상장, 제도 시행처럼 날짜가 오면 그대로 끝나는 것 → 반드시 전에 판다. 기대감 있는 것도 원칙은 전에 팔되 당일까지 반응이 없으면 당일까지 볼 수 있다 |
| 단기 이벤트 매매 3원칙 | 최대한 싸게 사려는 노력, 5퍼센트 이상 수익부터 만족(5에 팔라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이면 언제 팔아도 만족), 주관적인 매도 목표치 설정은 위험 |
| 선반영 종목 | 5·10일선을 타고 선반영이 계속된 종목은 이벤트 1주 전부터 매수 금지. 1~2주 전 하락이 시작되면 5·10일선에서 사지 않고 20일선까지 와야 산다 — 20일선은 기대감 선반영 논리가 적용되지 않는 구간. 오른 것 없이 왔다갔다한 종목은 1주 전에도 가능 |
| 승인 이벤트 | 고점 부근은 승인 불발 시 갭 −20퍼센트 이상이라 확실해 보여도 베팅 금지. 20일선 수준이면 승인 가능성(자문위 통과, 다른 나라 승인, 자문위 미개최 = 긍정 신호)을 근거로 매수. 승인 뒤 갭상승에 바로 매도, 또는 전날 슈팅에 매도 |
| 사회적 이슈 | 직전에 같은 이슈가 왔을 때 가장 강했던 종목을 고른다. 신고가를 계속 가는 종목은 선반영 폭이 커서 부담이니 한 달 여유가 있으면 기존 대장으로 대체. 연관성·실체가 있는 종목(방산 실체)은 10일선 조정에 그쳤고 수급으로만 당긴 종목(유가 상승 없는 석유주)은 20일선 제자리까지 왔다 — 실체 있는 쪽에 비중을 더. 일정이 없는 이벤트(지상전 개시)도 뉴스로 “할 수밖에 없다”가 합리적으로 예측되면 이벤트로 설정 가능. 반대로 뉴스 근거 없는 혼자만의 예측(연휴에 중국인이 많이 올 것)을 이벤트로 잡으면 고점 대비 반토막 |
| 순방·행사 | 대통령 순방 일정이 나오면 「○○ 특징주」로 과거 그 나라·산업으로 움직인 종목을 찾고, 오른 게 없으면 전날·전전날 매수, 당일 협력 기사 급등에 매도. 총수의 ‘한마디’로 시작된 이벤트는 행사 직후가 고점이고 전부 반납. 이벤트의 연기·불발은 매수 기회 |
| 큰 행사를 늦게 준비할 때 | CES를 12월 말에 준비하며 핵심 키워드(AI)를 확인 → 11월부터 오른 섹터(자율주행·온디바이스 AI 반도체)는 제외 → 오른 게 없는 대표 AI주와 특징주 검색 종목을 빠질 때마다 매수 → 개막 전날이 고점. 재료 소멸 전 적당한 수익 실현 |
| 손절 | 4~5번 분할로 단가를 맞췄는데도 5퍼센트 이상 손실이면 재료 판단이 틀린 것. 시나리오대로 안 갈 때, 이벤트 당일인데 반응이 없을 때. 매수할 때 손절 가격을 정해 둔다. 물린 두 종목보다 더 좋은 세 번째가 나타나면 둘을 손절해 자금 확보 |
- 정리 슬라이드의 “일정이 있는 이벤트 매매의 조건” 세 줄이 이 강의의 요약이다. 이벤트가 주가에 선반영됐는지 체크한다, 이벤트가 이슈가 안 돼도 별 영향이 없는 주가 수준에서 진입한다, 재료가 소멸되기 전에 적당한 수익을 실현한다.
- 검증 글에서 이평선 눌림과 CES 사례를 셌다. 강하게 오른 종목의 20일선 눌림 매수는 전수로는 10일 뒤 −1.4퍼센트로 “선반영 논리가 적용되지 않는 구간”이 아니었고, 강의가 든 CES 관련주는 2024년엔 행사 전 +42퍼센트·행사 뒤 −4로 강의대로였지만 2023년과 2026년은 행사 뒤에 더 올랐다. 이 강의의 조건(재료가 살아 있는 종목, 레퍼런스가 있는 이벤트)을 뺀 평균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4강 재료 매매의 실전 예시 — 첫 매수 20~30퍼센트, 5구간, 3~5퍼센트 조정, 손절 5퍼센트
강사가 “준비가 가장 힘들었다”고 하는 강의다. 조정의 리듬이 종목과 시장마다 달라서 “몇 퍼센트 빠지면 산다”로 정형화가 안 됐고, 초보가 원칙을 공식처럼 받아들일까 걱정했다고 한다. 그래도 전반 23분은 이 과정에서 가장 숫자가 많은 부분이다. 보수적 매수는 소극적으로 하락만 기다리는 것도, 음봉에만 사는 것도 아니고 “모든 상황에서 서두르지 않고 따라가지 않는 매수”다. 상한가를 갈 것 같은 종목을 27~28퍼센트에서 따라가지 않고 21~22퍼센트로 밀릴 때 사는 것도 보수적 매수다.
| 구분 | 규칙 |
|---|---|
| 프로세스 | 재료 발생 → 1차 상승 → 장 마감 뒤 상승률 상위(상한가 또는 20퍼센트 이상)의 재료 분석 → 시세 연속성 종목 선정 → 다음날부터 조정 시 매수. 납득할 근거가 있는 종목은 하루 많아야 2~3개, 없는 날도 있다. 재료 매매는 다음날 일봉 조정, 시장 매매는 당일 분봉 조정. 직장인은 재료·이벤트 매매, 전업은 시장 매매, 그것도 어려우면 한 달 이상의 스윙 |
| 비중 | 비중 조절은 두려움을 이기는 방패. 첫 매수 20~30퍼센트, 평균 5구간 전후(3~4도 6~7도 가능), 횟수는 자유. 불타기는 안 한다. 첫 매수 뒤 바로 오르면 그 부분만 이익 실현. 대량 수급이나 5일선 근방이면 비중을 실어도 되고, 조정 없는 약보합 매수는 비중을 못 싣는다 |
| 매수 시점(일봉) | 다음날 3~5퍼센트 이상 조정이면 그날부터 진입(초반 20퍼센트). 조정 없이 오르면 진입 금지 — 단 장중 −3퍼센트 이상이면 가능. 5퍼센트 이상 올랐으면 그 다음날도 금지하고 5일선까지 기다리며 조금씩. 2~3퍼센트만 올랐으면 그 다음날 조정부터 첫 진입. 갭상승 뒤 밀릴 때는 사지 않고 전일 상한가 가격(보합)까지 밀리면 첫 진입, 더 빠지면 추가, 저점을 깨면 추가 |
| 매수 타점(5분봉) | 장 초반 5분봉의 긴 음봉 1~2개에서 첫 매수, 장중 주변보다 긴 음봉에 추가, 장중 직전 저점을 깰 때 추가. 저점을 안 깨면 추가로 못 사고 첫 20~30퍼센트만 들고 간다. 호가가 얇은 종목은 300~500주씩. 회사에서 볼 수 없으면 전고점 근처에 매도 주문을 걸어 둔다 |
| 응용 | 시장 분위기에 맞는 종목(1월 초 반도체, 11월 말 온디바이스 AI)은 3퍼센트 조정 없이 5분봉 급락이나 보합부터. 외국인·기관이 누가 봐도 대량으로 산 종목은 5퍼센트 넘게 올랐어도 다음날 산다. 기관이 이틀 연속 사면 약보합에도 사되 비중은 못 싣는다. 공통점은 “올라갈 때 따라 사는 건 없고, 기다리는 조정폭만 짧게” |
| 제외 | 연속성 없는 재료(합병·공동개발 한 건), ‘협력 계획 중’ 수준의 억지 연관, 이미 알려진 재료의 수급 상한가, 시점이 기약 없는 자회사 상장, 소멸이 임박한 재료, 이미 단기간 40퍼센트 넘게 오른 종목의 새 재료, 수급으로만 당긴 종목. 실적만으로는 연속성을 판단하지 않고 기관·외국인 대량 매수가 붙으면 근거가 된다. 평소 외국인 매도는 신경 쓰지 않고, 외국인이 팔았는데도 15~20퍼센트 올랐으면 오히려 좋은 재료 |
| 매도·손절 | 매도 퍼센트는 정할 수 없다 — “이 재료는 몇 퍼센트에서”라고 가르치면 사기꾼. 슈팅이 나오면 직전 고점 근처에 오기 전부터 분할 매도. 손절은 5퍼센트가 마지노선(물량이 많아 7~8에 판 건 예외). 손절 시나리오는 살 때 정한다. 5일선 부근에서 샀는데 1~3일 시세가 없으면 긴장하고 다음날 장 초반부터 흐르면 바로 자른다 — 사흘 뒤 올라간 기억으로 버티면 당한다. 같은 섹터가 오르는데 내 종목이 힘이 없으면 일부 매도 |
- 사례 스무 개의 흐름은 여섯 묶음이다. 조정을 편하게 주지 않는 종목(첫 20~30퍼센트만 들고 간다), 재료로 거르는 종목(합병 한 건·억지 연관·수급 상한가), 리포트와 검색으로 근거를 찾는 종목(상한가 당일엔 연관성이 없어 보였는데 다음날 리포트가 설명하면 근거가 생긴다), 시장 분위기로 평소보다 빨리 사는 종목, 외국인·기관 대량 수급 종목, 반응이 없을 때 자른 종목. 강사는 “실제 매매를 안 하더라도 매일 장 마감 뒤 상승률 상위에서 골라 다음날 움직임을 기록하라”고 한다.
- 검증 글에서 이 강의의 숫자를 그대로 돌렸다. 거래량 3배 급등 다음날 시가 매수(성급한 매수)는 모든 구간에서 마이너스, 장중 −3퍼센트 지정가는 그 손실의 반도 못 줄이고, 5일선 대기는 플러스로 돌린다. 다만 기다려 산 뒤 5퍼센트 익절·5퍼센트 손절을 붙이면 비용 뒤 기대값이 0 근처다. 2~3퍼센트만 오른 날 다음날 3~5퍼센트 조정 매수도 −0.6~−0.7. 숫자로 적힌 규칙은 손실을 없애 주는 규칙이지 수익을 만드는 규칙이 아니고, 수익은 강사가 말하는 “납득할 근거가 있는 하루 2~3개”에서 와야 한다.
5강 시장 매매 — 테마의 4단계, 예측이 아닌 대응, 당일 사서 다음날 시초에 판다
시장 매매는 일정이 있는 이벤트 매매와 전날 분석 → 다음날 조정 매수의 재료 매매를 뺀 모든 매매다. 재료 분석과 차트는 기본이되 가장 중요한 건 시장 분위기(주도 종목·섹터)다. 강한 테마 섹터는 네 단계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섹터를 자극하는 이슈 → 그날 가장 먼저 상한가에 가는 거래대금 큰 종목이 대장주(시장이 정하고 왜인지는 따지지 않는다) → 관련주 3~5개 이상이 15퍼센트~상한가로 집단 상승 → 5일선 또는 10일선 조정 → 고점 돌파 2차 상승 → 뉴스와 리포트로 뒤늦게 엮이는 주변주로 확산. 테마 국면의 집단 상승은 재료 분석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고, 특징주 표에 같은 섹터가 같은 이유로 반복 등장하면 테마 현상으로 이해하고 고민하지 않는다. 대장주가 한 달 넘게 몇 배 시세를 내며 섹터로 번지는 강력한 테마는 1년에 두세 번뿐이라고 한다.
| 전략 | 규칙 |
|---|---|
| A. 시장 주도주의 10일선 조정 | 조건 둘 다: 단기 상승률 100퍼센트 이상, 누가 봐도 섹터 대장주이거나 상승 중 거래대금 3천억 이상이 터진 종목. 정치 테마주는 절대 제외. 10일선 근처라고 미리 사지 않고(“신발 벗고 마중” 금지) 깰 때부터 사기 시작해 더 빠지면·직전 저점을 깨면 추가, 다음날 장 초반까지. 매도는 위에 있는 5일선 터치나 돌파에 전량 — 직전 고점 돌파는 노리지 않는다. 기대 수익 8~10퍼센트 안팎. 매수일이 음봉이어도 하루는 들고 다음날 10일선 위로 돌려세우는 양봉을 기대, 다음날도 아래면 손절(5퍼센트쯤). 급등 주도주의 5일선 매수는 절대 금지 — 5일선 재상승이 ‘가스라이팅’이다. 상승률 100퍼센트 미만인데 외국인 수급만 보고 산 건 실패 사례 |
| B. 20일선 이탈 뒤 재돌파 | 대상은 단기 테마가 아니라 길게 봐도 실적·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재료를 가진 종목. 20일선 아래에선 언제 올라올지 알 수 없으니 매수 금지, 지켜보기만. 20일선을 돌파하는 날(갭 돌파 포함) 전고점 트라이를 예상하고 매수, 돌파 다음날부터도 된다. 매도는 다음날 전고점 트라이·돌파 때, 수익 약 10퍼센트. 주가를 올린 주체가 기관이면 재돌파 때 기관 매수가 다시 들어오는지 본다. 돌파 전에 ‘주도주니까 살아날 것’이라고 미리 사는 건 원칙 위반(5퍼센트 손절 사례) |
| C. 전일 상한가의 익일 갭하락 | 전제: 상한가는 그날 최대 주목 종목이고 대부분 다음날 갭상승한다. 갭하락은 대량 매수 창구의 장전 매도나 미국 급락 때문. 재료의 실체가 있으면 갭하락 뒤 바로 회복하니 시초가부터 매수, 수급으로만 간 상한가·선반영된 이벤트·기울어진 경영권 분쟁은 받지 않는다. 신선함의 판단 주체는 이슈가 아니라 종목 — 이슈가 한 달 전부터 있었어도 그 종목이 처음 엮였으면 신선. 매도는 5분 안에 플러스가 나면 조금 더 보고, 안 나면 목표를 보합(전일 종가)에 걸어 둔다. 9시 30분, 길게 봐도 9시 40분까지 보합 회복이 없으면 급락 가능성이 많으니 비중을 확 줄이거나 나온다. 당일 오후 일정이 있어도 오전에 끝내고 일정을 기다리며 들고 가는 건 절대 금지 |
| D·E. 당일 매수 조건 셋 | ① 강한 이슈로 집단 테마가 형성된 첫날 — 상한가 친 종목을 쫓아가는 게 가장 좋고, 못 했으면 차순위 상승률 종목을 장중에 최대한 싸게 사서 넘긴다. ② 단일 이슈로 어떤 종목이 상한가 갈 때 같은 테마에서 상승률이 가장 좋은 2등주, 당일 20퍼센트 이상이어야 다음날 갭이 생긴다, 처음 엮이는 종목이어야 한다, 대장이 상한가 들어갈 때 따라 사지 않고 장 막판 밀림을 기다린다. ③ 신선하고 연속성 있는 재료가 장중 발생해 한 번 크게 반응했는데 25퍼센트·상한가를 못 가고 매물에 밀리는 경우 — 종가 15퍼센트 이상이어야 시간외나 다음날 시초에 반영된다, 15퍼센트 아래로 끝나면 내 판단이 틀린 것. 매도는 시간외에서 반응을 확인하고 다음날 갭이 뜨면 거의 무조건 — 더 가든 말든 신경 쓰지 않는다. 시간외에 대장주도 반응이 없으면 바로 잘라도 된다 |
- 상따(상한가 추격)는 “가장 좋다”고 하면서도 강의하지 않는다. 본인은 재료 3요소가 되고 집단 섹터 동반 상승 첫날 대장·2·3등주가 상한가에 들어갈 때만 가끔 동참한다고 한다. 고수도 상한가가 풀리면 타격이 크고, 상따가 되는 시기와 안 되는 시기가 있다는 이유다. 당일 매수 조건은 경험 적은 사람과 직장인이 바로 쓰면 안 되고 본인도 손절이 많은 영역이라고 덧붙인다. 비중 조절이 필수인 이유는 시세가 눈앞에서 빨리 움직여 평정심을 잃기 때문.
- 검증 글에서 세 조건과 전략 A·B·C를 전부 셌다. 조건 ①②③은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다음날 시초 +5.7퍼센트, 해마다)에서만 맞고 20~29.5퍼센트 마감은 0 근처다 — 강사의 “상한가를 쫓아가는 게 가장 좋다”는 말이 숫자와 일치하고, 슬라이드의 “20퍼센트 이상”은 일치하지 않는다. 전략 A·B·C의 결과는 검증 글에 있다.
6강 스윙 매매 — 망하지 않을 회사를, 아무도 안 볼 때, 주봉으로 모은다
강사가 주식 자산의 약 70퍼센트를 두는 가장 비중 큰 매매다. 다만 자산이 3천만 원일 때는 하지 않았고 1억을 넘기며 시작했다며, 여유 자금이 있거나 장중 시세를 못 보는 사람에게 맞는 영역이라고 전제한다. 보유는 1개월~6개월. 두 종류다. 밸류 플레이는 기업 가치가 오를 재료가 단기 시세를 낸 뒤 관심에서 멀어져 조정받을 때 사서 다시 부각될 때 파는 것, 이벤트 플레이는 2·3강의 한 달 이내 이벤트 매매를 기간만 늘린 것. 6개월 넘게 들고 있어야 하는 이벤트는 꺼린다.
| 구분 | 규칙 |
|---|---|
| 재무 필터 | 오래 들고 있어야 하니 ‘발 뻗고 잘 수 있는 = 망하지 않을 기업’인지만 본다. 네이버 증권 종목분석이면 충분. ① 부채비율(부채÷자본) 200퍼센트 초과 제외 ② 매출채권회전율(매출÷연평균 매출채권) 3회 이하 제외 — 외상값이 현금으로 안 돌아오는 회사 ③ 현금흐름은 영업 +, 투자 −, 재무 −가 정상(투자 +는 아무것도 안 하는 회사, 재무 +는 차입) ④ 오버행 — CB·BW·증자·보호예수 물량. 전환청구기간 시작일이 내 보유 예정 기간 안이면 투자 금지, 1년 뒤면 가능. 재고자산은 업종마다 뜻이 달라 보지 않는다. 예외도 있다 — 회계 이슈로 거래정지를 겪고 체질 개선 뒤 재개한 직후라 재발 가능성이 낮다고 본 종목, 기술특례 상장이라 적자가 문제없다고 본 종목 |
| 매수 — 밸류 플레이 | 주가 상승 → 재료 분석 → 기업 가치 상승 재료면 계속 추적 → 조정 시 매수. 조정의 기준은 “일봉이 완전히 망가지고 주봉에서 20주선에 근접·이탈해 아무도 안 쳐다볼 때”.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기다리면 관심이 멀어지며 줄줄 빠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니 그 기회를 잡는다. 매수 시작의 트리거는 지지 가격대의 붕괴 — 그 가격이 깨지면서부터 사고, 더 빠지면 계속 분할로 평단을 낮춘다. 올라갈 때는 안 따라가고 다시 내려올 때 산다. 섹터 전체가 테마로 오르는 시기에는 사지 않고 관심종목에만 |
| 매수 — 이벤트 플레이 | 이벤트 발견(예: 여섯 달 뒤 대작 드라마 공개) → 공개 전 기대감을 키울 모멘텀이 있는지 → 역시 조정 시, 주봉 관점으로. 연례 행사(CES)는 전년도 선반영 시점을 기억해 두고 10월부터 기사를 찾아 섹터를 고른다. 어떤 종목이 부각될지 모르니 바스켓으로 — 편하게 많이 살 수 있는 대형주를 가장 많이, 거래가 적은 종목과 재무 미달 종목은 적게. 급락한 날(실적 부진으로 −10퍼센트인데 리포트가 긍정적) 아주 많이 산다. 드라마는 캐스팅이 아니라 원작 인기 + 파격 제작비 + 화제 요소로 고르고 실제 재미는 상관없다. 턴어라운드는 흑자 전환 분기의 실적 발표를 타깃으로 여섯 달 전부터 모은다 |
| 매도 | 밸류 플레이는 매수 근거가 된 재료가 시장에서 다시 부각되는 날(특징주·급등) 전량. 가치투자가 아니니 실제 매출 숫자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재료 없이 시세만 나면 팔지 않는다(+40퍼센트에서도 홀딩). 판 뒤 더 오르는 건 능력 밖. 이벤트 플레이는 반드시 이벤트 전 — CES는 12월 중순에 올라 있으면, 드라마는 공개 1주~보름 전 기대감이 올라올 때. 공개 뒤 대박이 나도 주가는 거의 절대 못 오른다, 100이면 95~96은 방영 전 고점. 기대감 반등이 약하면 목표에 못 미쳐도 시장에 순응해 정리. 무산·지연이면 예정 기간 끝에 포기 |
| 손절 | 슬라이드를 일부러 안 만들었다며 말로만. 밸류 플레이는 매수를 다 끝낸 뒤 −15퍼센트부터 긴장, −20퍼센트 근접이면 손절. 이벤트 플레이는 기업 가치와 무관하니 더 짧게 — −10이면 판단 오류로 보고 긴장, −15 근접이면 손절. 턴어라운드 종목이 목표 분기가 끝났는데 직전 저점을 깨면 실적을 먼저 아는 쪽의 매도로 보고 손절 |
- 사례는 혈액투석기 국산화 재료의 밸류 플레이(2.5배), 리튬 재료의 밸류 플레이(판 뒤 2주 만에 2.5배 더 간 것은 능력 밖), CES 자율주행 바스켓, 사우디 방문의 건설 설계주(이벤트 기대에도 박스), FDA 승인주(5일선 1차·10일선 2차를 노렸으나 안 와서 목표의 15퍼센트만 채운 실패), 디즈니+ 대작의 제작사(공개 전 고점, 공개 뒤 하락 — 손실), 완구·콘텐츠 회사의 턴어라운드 손절이다. 수익 사례와 손실 사례가 반반이라는 점이 이 강의의 미덕이다.
- 검증 글에서 이 강의의 가격 규칙만 셌다(재무 필터는 재무 데이터가 없다). 이벤트봉 뒤 조정 매수를 한달~6개월 들고 가면 시장 대비 마이너스, 처맞으며 모으기는 평균은 플러스지만 중앙값이 마이너스이고 상장폐지 종목이 빠진 숫자다. 강사의 “20주선 근접·이탈해 아무도 안 볼 때 사서 재부각에 판다”를 주봉으로 옮긴 결과는 검증 글 팩트체크 9에 덧붙였다. 재무 필터로 망할 회사를 거르는 게 이 매매의 생존 조건이라는 강사의 말은, 그 필터 없이 센 이 숫자가 왜 나쁜지를 설명한다.
7·8강 실전 매매 영상 — 2024년 1월 11일부터 2월 7일까지, 스무 건의 매매와 그보다 많은 “안 산 이유”
라이브가 아니라 3주 동안 장중에 수시로 찍은 HTS 화면 해설을 이어 붙인 편집 영상이다. 7강은 1월 11일~29일(중간에 6분쯤 결락), 8강은 2월 1일~7일. 매매 영상이라기보다 “이 종목을 왜 샀고 왜 안 샀나”의 실시간 일지에 가깝고, 8강에는 일요일 밤 30분짜리 ‘나만의 일정 찾기’ 시연과 관심종목 구성 설명이 들어 있다. 시장은 1월 초 AI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주도 → 1월 넷째 주 선도주 끝물과 “이 종목도 AI였어?”식 확산 → 1월 29일 코스닥 급락 → 2월 저PBR(밸류업) 주도, 자동차와 금융이 시장 중심으로 바뀌는 구간이었다.
| 구분 | 내용 |
|---|---|
| 매매 건수와 결과 | 7강 9건: 수익 5건(+4~+12), 손실 2건(−3~−4), 수익률 미언급 2건. 8강 11건: 수익 4건(+4.5~+10, 두 건은 “많이”), 손실 1건, 본전 1건, 미언급·보유 중 5건. 종목은 AI 보안, 의료 AI 리포트, 온디바이스 AI 리포트, 삼성 디지털 휴먼, 바이오 대장의 주변주, 은행주(저PBR 대장), 비전프로 3등주, 삼성 XR 후각 센서, 해운, 자동차 부품, 저축은행, 전고체, 반도체 공정 소재, 저출산 정책 관련주 등 — 전부 그 주의 특징주 상위에서 나온 종목이다 |
| 가장 많이 쓴 규칙 | 4강의 매수 타점(장 초반 5분봉 음봉 1~2개에서 첫 매수, 저점 이탈에 추가), 4강의 재료 매매(특징주 분석 → 익일 조정 → 직전 고점부터 분할 매도), 5강의 전략 C(재료가 있는 상한가의 익일 갭하락은 시초 매수)와 조건 02(대장 상한가 때 3등주를 장 막판 밀림에 사서 익일 갭에 매도). 매도는 거의 항상 직전 고점·VI 근처 또는 익일 시초. “돌파 여부는 중요하지 않고 남들이 돌파 매매할 때 판다” |
| 손절한 경우 | 비전프로 3등주 — 부각된 뒤 이벤트 1주 이내는 이벤트 매매가 아니라 급등주 트레이딩 영역이라며 시나리오(시간외 상승 → 아침 전고점 트라이)가 어긋나자 절반, 다음날 전량(−4). 해운주 — 지수가 밀려도 매수 유입이 없자 즉시(−3), “5퍼센트 손절을 기다릴 필요 없다”. 저PBR 후발주 — 상한가를 기대하고 올라갈 때부터 들어간 뒤 매물에 막혀 손절. 재탕으로 판명된 전고체 상한가 — 추격했다가 “화들짝 놀라” 본전 탈출 |
| 안 산 이유들 | 재료 재탕(대기업 M&A·6G·토스 상장·전고체 샘플), 전날 이슈로 다음날 집단 시세(수급), 제목과 내용이 다른 재료(디지털 트윈 제목에 로봇 MOU), 리포트만으로 20퍼센트 못 간 종목, 이벤트 당일 리포트, 이유 없는 상한가와 이름만 같은 동반주, 대통령 발표에도 +6에서 말린 종목(후보 삭제), 테마주(초전도체)는 일정이 있어도 안 산다, 보호예수 해제 주간 회피. 7강 서두는 강의 사례와 달리 “섹터형 이벤트에서 1주 전 새 관련주가 부각되면 기존 대장의 20일선 매수는 무효”라고 규칙을 스스로 고친다 |
| 일정 찾기 루틴 | 일요일 밤, 뉴스 본문에서 날짜가 있는 문장을 찾아 캘린더에 적는다 — 입찰서 제출일, 우선협상자 선정, 학회 발표, 상장 주관사 선정, 대통령 대담. 관련주는 「키워드 특징주」 검색과 과거 반응 확인. 관심종목은 보유·이벤트 일정·재료 그룹과 지표용 선도주(매매 안 해도 지수처럼 본다)로 나눈다 |
- 이 두 편의 가치는 수익률이 아니라 솔직함에 있다. 상한가를 “두 손 모아 기도”하고, 막판 매물에 화를 내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자신 없다”를 그대로 말하면서도 행동은 재탕 확인·즉시 매도·분할 규칙에 묶여 있다. “왜 오늘 올랐는지는 저도 모른다, 고민할 건 대응뿐”, “손익비를 따지지 않는다 — 길게 먹겠다는 욕심이 들어가면 순수한 매매가 안 된다”, “시장이 안 좋으면 한 발 물러서 있는 게 돈 버는 것”이 반복된다.
- 1~6강의 규칙과 어긋나는 장면도 몇 번 있다. 재료를 모른 채 분위기로 산 반도체 종목(“장 끝나고 특징주에서 보겠다”), 상한가를 기대하고 올라갈 때부터 들어간 후발주, 강의하지 않는다던 상따. 셋 다 좋지 않게 끝났고 강사도 그걸 숨기지 않는다. 규칙이 있어도 장중에는 흔들린다는 걸 보여 주는 게 이 영상의 교훈이고, 그래서 직장인에게 재료·이벤트 매매를 권한 이유가 여기서 드러난다.
숫자만 모으면
| 항목 | 숫자 | 출처 |
|---|---|---|
| 시장이 주목하는 상승률 | 최소 15~20퍼센트. 재료 분석 대상은 상한가 또는 20퍼센트 이상 | 1강·4강 |
| 이벤트 매매의 기간 | 이슈 발생일부터 1주 이내는 짧은 호흡, 1주~한 달은 단기 스윙, 한달~6개월은 중기 스윙. 이벤트는 짧으면 2~3일, 길면 2~3주 뒤 | 2강·3강 |
| 타점 기준선 | 이벤트까지 1주 이내 5·10일선, 한 달 이내 20일선. 선반영된 종목은 이벤트 1주 전부터 금지하고 20일선까지 대기 | 3강 |
| 익절·손절 | 5퍼센트 이상 수익부터 만족. 4~5번 분할로 단가를 맞춰도 5퍼센트 이상 손실이면 손절(물량 때문에 7~8에 판 건 예외). 스윙은 밸류 −20, 이벤트 −15 | 3강·4강·6강 |
| 비중 | 첫 매수 20~30퍼센트, 평균 5구간 전후, 횟수 자유. 단기 계좌는 1~2종목 최선·최대 3종목, 현금 30퍼센트, 풀 보유는 이틀까지. 강사 자산의 약 70퍼센트가 스윙 | 2강·4강·6강 |
| 매수 시점 | 다음날 3~5퍼센트 조정이면 진입, 조정 없이 오르면 금지(장중 −3퍼센트면 가능), 5퍼센트 이상 오르면 다음날도 금지하고 5일선 대기, 2~3퍼센트 올랐으면 그 다음날 조정부터 | 4강 |
| 시장 매매 조건 | 집단 테마 첫날 20퍼센트 이상, 상한가 있을 때 차순위 20퍼센트 이상, 재료가 덜 반영됐으면 15퍼센트 이상(25퍼센트 넘으면 반영된 것). 매수는 장중 최대한 싸게(표시는 14:00~14:30), 매도는 익일 갭(표시는 09:05~09:15) | 5강 |
| 테마 4단계 | 이슈 → 대장주와 관련주 3~5개 이상의 15퍼센트~상한가 집단 상승 → 5·10일선 조정 → 2차 상승 → 주변주 확산. 강력한 테마는 1년에 두세 번 | 5강 |
| 주도주 10일선 조정 | 단기 상승률 100퍼센트 이상 + 대장주 또는 거래대금 3천억. 10일선 깰 때부터 매수, 5일선 터치에 전량, 기대 8~10퍼센트, 다음날도 10일선 아래면 손절(5퍼센트쯤) | 5강 |
| 상한가 다음날 | 대부분 갭상승. 갭하락이면 5분 안 플러스를 보고, 아니면 보합에 매도 주문, 9시 30~40분까지 회복 없으면 비중을 확 줄인다 | 5강 |
| 재무 필터 | 부채비율 200퍼센트 초과 제외, 매출채권회전율 3회 이하 제외, 현금흐름 영업 + 투자 − 재무 −, 전환청구기간이 보유 기간 안이면 제외 | 6강 |
| 재료 소멸 | 이벤트 전에 판다. 한국은 이벤트 1주일쯤 전 고점, 공개일 4~5일 전부터 분할 매도. 콘텐츠는 100이면 95~96이 공개 전 고점 | 2강·6강 |
내가 보는 이 강의
- 재료를 읽는 틀은 좋다. 신선함·확장성·연관성, 선반영, 기대감 유무, 레퍼런스(과거에 그 재료로 움직였나), 이벤트 전 매도. 이 블로그가 정리한 강의 중 “왜 이 종목이 가는가”를 가장 체계적으로 말로 풀어 놓은 강의다. 특히 “1차 상승을 확인한 뒤 재료를 분석한다”는 순서와 “텔레그램에 뜰 때면 이미 올라 있다”는 경고는 뉴스 매매를 하는 사람이 가장 많이 틀리는 두 지점을 정확히 짚는다.
- 숫자는 적고, 있는 숫자는 우위가 아니다. 검증 글에서 20퍼센트 룰, 이평선 눌림, 2차 상승 자리, 20일선 재돌파, 갭하락 받기, 스윙 조정 매수를 전수로 셌고 상한가 익일 갭과 주도주 10일선 조정(66건)만 플러스였다. 강사 스스로 “몇 퍼센트 빠지면 산다 식 정형화는 안 된다”, “이 재료는 몇 퍼센트에서라고 가르치면 사기꾼”이라고 하는 강의이니 이 결과가 강의를 반박하는 건 아니다. 다만 수강생이 가져갈 수 있는 건 틀이지 숫자가 아니라는 뜻이고, 틀을 숫자로 바꾸는 건 수강생의 몫으로 남는다.
- “서두르지 마라”는 숫자로 맞다. 급등 다음날 시가 추격과 5일선 대기의 차이는 5일 기준 1.5~3.2퍼센트포인트, 급등일 종가 아래로 내려오는 날은 열에 여덟, 재료 급등의 고점은 중앙값 3일째에 오고 그 뒤 돌려준다. 기다림은 손실을 없애 주지만 수익은 만들지 않는다 — 수익은 종목 선정에서 와야 한다는 이 강의의 구조와 검증 결과가 맞물린다.
- 직장인 트레이더의 강의라는 점. 장중 호가를 못 보니 장 마감 뒤 분석 → 다음날 조정 → 회사에서는 예약 주문. 그래서 모든 규칙이 일봉 위에 서 있고, 그래서 일봉으로 셀 수 있었다. 만쥬의 규칙(상한가 잔량, 5분 룰, 호가창)은 일봉에 없어서 세기 어려웠던 것과 대비된다. 스캘퍼가 가져갈 건 종목 선정의 틀(어떤 재료가 다음날도 가는가)과 “익일 시초가가 출구”라는 시간표다.
- 7·8강 실전 영상은 수익률보다 솔직함이 가치다. 스무 건 중 수익 9·손실 3·본전 1·미언급 7이고, 1~6강 규칙과 어긋난 매매(재료 모른 채 분위기로, 상한가 기대로 올라갈 때부터, 상따) 셋이 전부 좋지 않게 끝난 걸 강사가 그대로 보여 준다. 규칙이 있어도 장중에는 흔들린다는 것, 그래서 직장인에게 재료·이벤트 매매를 권했다는 것이 이 두 편에서 드러난다.
② 오빗 팩트체크: 20퍼센트 룰·2차 상승·눌림·스윙·전략 A·B·C, 한국 2,287종목으로 셌다 → 만쥬 강의 총정리 → 강의 탭의 다른 정리 보기 →
용어 사전
| 용어 | 뜻 |
|---|---|
| 재료 | 주가를 움직이는 모든 것 — 뉴스, 사회 이슈, 공시, 찌라시 |
| 시세 연속성 | 오늘의 재료가 내일도 주가를 움직일 힘. 신선함·확장성·연관성으로 판단 |
| 신선함·확장성·연관성 | 시장에 처음 나온 이슈인가 / 다음 일정이 남아 기대가 재생산되는가 / 재료와 회사 사이에 시장이 납득할 실체가 있는가 |
| 선반영 | 이벤트 전에 선도 세력이 이미 올려놓은 상태. 5·10일선을 타고 올라 있으면 이벤트 1주 전부터 금지 |
| 기대감 있는 / 없는 이벤트 | 승인·공개처럼 결과를 모르는 이벤트 / 자회사 상장·제도 시행처럼 날짜가 오면 끝나는 이벤트 — 후자는 전에 판다 |
| 재료 소멸 | 이벤트가 지나 기대가 사라지고 상승분을 돌려주는 것 |
| 레퍼런스 | 과거에 같은 재료로 주가가 움직였던 기록. 이벤트 매매는 레퍼런스가 있는 이벤트만 |
| 1차 상승 → 조정 → 2차 상승 | 재료로 오르고, 이익 실현으로 밀리고, 재료가 살아 있으면 다시 오르는 기본 구조 |
| 보수적 매수 | 모든 상황에서 서두르지 않고 따라가지 않는 매수. 하락만 기다리는 것도 음봉에만 사는 것도 아니다 |
| 재료 매매 / 시장 매매 | 장 마감 뒤 분석해 다음날 일봉 조정에 사는 것 / 당일 장중 분석해 당일 분봉 조정에 사는 것 |
| 밸류 플레이 / 이벤트 플레이 | 기업 가치 재료가 식었을 때 사서 재부각에 파는 스윙 / 이벤트 매매의 기간을 한달~6개월로 늘린 스윙 |
| 처맞으면서 모아간다 | 약세장에서 지지 가격대가 깨질 때부터 분할로 평단을 낮추며 모으는 것 |
| 오버행 | CB·BW·증자·보호예수 해제로 나올 수 있는 물량. 전환청구기간이 보유 기간 안이면 제외 |
| 특징주 검색 | 네이버 뉴스에 「키워드 특징주」로 최신순 검색해 과거에 그 재료로 움직인 종목을 찾는 법 |
| 테마의 4단계 | 이슈 → 대장주와 집단 상승 → 5·10일선 조정 → 2차 상승 → 주변주 확산 |
장 마감 후엔 적중 결과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