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고수 기법을 일봉으로 검증했다 — 규칙 45개 중 돈이 된 건 없고, 대량거래 첫 음봉은 역신호, 조정 80%는 66%, 살아남은 건 주봉 기준봉뿐

결론부터 말한다
- 강의 21편에서 일봉으로 판정식을 쓸 수 있는 규칙 45개를 2,287종목 5년 일봉에 돌렸다. 매수 규칙 52개 설정을 비용을 넣고 사고팔면 1건당 기대값이 플러스인 건 2개, 신뢰구간 전체가 0 위인 건 0개다. 나머지는 전부 마이너스고 35개는 신뢰구간 전체가 0 아래다. 이 강의의 자리를 일봉 종가나 익일 시가에 사서 들고 가면 돈이 줄어든다.
- 가장 나쁜 자리가 강사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다. 대량거래 첫 음봉(4,591건)은 다음날 −0.27퍼센트포인트, 5일 뒤 −0.97, 20일 뒤 −2.04(t −5.4), 다섯 해 전부 마이너스. 6강 조건을 다 붙인 ‘좋은 음봉’ 629건은 20일 뒤 −4.79. 가두리 역망치 309건은 −5.64. 세력이 돈을 쓴 자리로 돌아오는 음봉은 돌아오는 게 아니라 깨고 내려가는 중이었다.
- 25강의 “장대양봉 다음날 조정 확률 80퍼센트”는 66퍼센트다. 26,706건, 해마다 65~68퍼센트, 양봉 크기와 무관하게 같다. 그 조정을 26강의 “세력 평단 = 양봉의 하프”에서 사면 5일 뒤 −0.70(t −4.7), 20일 뒤 −2.21(t −7.9). 3분의 1 지점도 4분의 3 지점도 같다.
- 살아남은 건 돌파·추세 쪽 세 개뿐이다. 주봉 기준봉(26주 최대 거래량으로 26주 최고 종가 돌파)을 금요일 종가에 사면 월요일 +0.69퍼센트포인트(t 6.6), 2023~2026년 매해. 그 뒤 박스로 되돌아올 때 사서 두 달 들고 가면 1건당 +0.28퍼센트(532건, 승률 31퍼센트)로 이 글에 둘뿐인 플러스 설정(신뢰구간은 0 포함). 그리고 31강의 “네 번째 돌파 룰”은 세 번째(16,469건)가 아니라 다섯 번째부터 20일 +2.32(t 3.1)다.
- 방향이 맞는 말도 있다. 21선 수염 매수가 정확 터치보다 낫다(−0.11 대 −0.21). 이격도 20선 −7~−12퍼센트 결합은 조정 매수 중 유일하게 5일 +0.35(t 2.1). 매집봉은 사면 안 된다(20일 −0.98, t −5.8). 상한가 다음날 가두리는 하지 말라는데 정말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31,199건, ±0.02). 전부 “방향은 맞고 크기가 없다”다.
- 검증하면서 배운 것 둘. 이격도 매수에 21선 손절을 붙이면 다음날 바로 청산된다 — 20일선 아래 10퍼센트에서 사는 규칙과 21선 이탈 손절은 한 규칙 안에 있을 수 없는데 강의는 둘을 같이 말한다. 그리고 ‘신호가 시장보다 낫다’와 ‘사고팔아 돈이 된다’ 사이에는 비용과 손절이 있다. 주봉 기준봉의 월요일 +0.7도, 다섯 번째 돌파의 20일 +0.75도 백테스트로는 마이너스다.
무엇을 셌고, 무엇은 못 셌나
앞 글(전업고수카페 강의 총정리)에서 옮긴 규칙 가운데 일봉으로 판정식을 쓸 수 있는 것만 골랐다. 당일 선취매(분차트 안경과 추세선 이탈), 종가베팅의 전제인 장중 수렴 모양, 익일 시가 규칙의 프로그램 매도 유출, 거래원 창구, 호가창은 일봉에 없다. 이격도 공식은 기준선과 임계값이 강의에 없어서 5일선·20일선 기준 마이너스 7~9퍼센트를 가정으로 썼고, 맥점은 직전 60일 최고 종가, 세력가는 직전 60일 최대 거래량 봉의 중간값으로 대신했다. 강의에 있는 숫자는 그대로 쓰고 없는 숫자(거래량 배수, 허용폭)는 내가 정했다. 표에 (추정)으로 표시한 것이 그 숫자다.
| 항목 | 정의 |
|---|---|
| 데이터 | 코스피·코스닥 2,287종목 일봉(수정주가), 2021년 12월 ~ 2026년 10월. 현재 상장 종목만 있어 상장폐지 종목이 빠진다(바닥 매수류 통계가 실제보다 좋게 나오는 방향). |
| 기준봉 | 거래량이 직전 5일 최대이고 20일 평균의 3배 이상(추정)인 양봉이 종가로 직전 60일 최고 종가를 넘은 날. 완화형은 고가 터치까지 인정. 직전 20일 평균 거래대금 10억 이상, 주가 1,000원 이상. |
| 세력가 | 직전 60일 최대 거래량 봉의 (고가+저가)÷2 (3강의 단순화 공식). |
| 신호 통계 | 신호 당일 종가에서 익일 종가·5일·20일 뒤 수익률을 같은 날 전 종목 평균과 비교(초과수익, t값). 비용 전. |
| 백테스트 | 신호 종가 또는 익일 시가 매수, 규칙별 목표·손절·보유일·이평 이탈 청산. 수수료·거래세 0.20퍼센트·슬리피지 2틱 반영, 동시 10종목, 종목당 자본의 10퍼센트, 시작 자금 5,000만 원. 1건당 기대값은 부트스트랩 95퍼센트 신뢰구간. |
| 회피 규칙 | “이 자리는 하지 마라”는 규칙은 매매하지 않고 전진 수익만 본다. 주장이 맞으면 전진 수익이 마이너스여야 한다. |
판정식 45개
| 규칙 | 판정식 (강의 → 일봉) | 출처 |
|---|---|---|
| 양봉 기준봉 | 위 기준봉 정의 그대로 종가 매수 → 5일 또는 20일 보유, 목표 +30, 손절 −7. 완화형(윗꼬리 터치) 별도 | 3강 |
| 음봉 기준봉 | 20일 평균 3배 이상(추정) 거래량의 음봉 중 ① 거래량이 직전 5일 최대이고 고가가 맥점을 넘었다가 종가는 아래로 밀린 봉, 또는 ② 양봉 기준봉 뒤 5일 안의 첫 음봉 → 익일 시가 매수, 1박2일·2박3일·5일선 이탈까지 | 3·6강 |
| 좋은 음봉 | 정배열(5>21>60) + 20일 안의 양봉 기준봉 뒤 첫 음봉 + 시가가 전일 종가보다 2퍼센트 이상 높고(추정) 고가 대비 10퍼센트 이상 하락(명시) + 거래량 2배(추정) + 저가가 5일선을 안 찍음(명시) + 종가가 세력가 위 → 익일 시가 매수 | 6강 |
| 역망치 + 하단 이격 | 윗꼬리 60퍼센트 이상·아래꼬리 10퍼센트 이하의 대량거래 음봉이 21선 위 3퍼센트 이상(추정) 떠 있으면 “하루 더 내려온 뒤” 다음날 종가 매수 → 3일 | 6강 |
| 바닥권 응용본 | 종가가 250일 고가의 55퍼센트 이하(명시 50~55) + 120일 동안 60일선을 한 번도 못 건드린 종목이 처음 60일선을 3배 거래량(추정)으로 터치 + 5일선 상승 전환 → 익일 시가, 2박3일 또는 20일 | 6강 |
| 이격도 결합 | 종가가 5일선(또는 20일선) 대비 −7~−9퍼센트(명시) + 저가가 세력가 또는 21선 ±3퍼센트(추정) + 직전 20일 안에 21선 위 상승 구간 → 종가 매수, 21선 이탈 손절, 목표 +8 | 8강 |
| 몸통 수렴 + 21선 전환 | 기준봉 뒤 20~45일(명시 1~2개월) 동안 종가가 기준봉 저가 위를 지키고 거래량이 기준봉의 반 이하(명시)로 줄다가 21선이 5일 전보다 높아지는 첫날 종가 매수 → 40일, 21선 이탈 | 3·11강 |
| 반 이하 거래량 눌림 | 기준봉 뒤 하락일 거래량이 전부 기준봉의 반 이하(명시)로 연속 하락하다 저가가 처음 10일선에 닿는 날 → 3일(데이 반등) | 3강 |
| 수염 매수 | 정배열(5>11>21>60) + 직전 10일 중 7일 이상 종가가 21선(또는 11선) 위 + 오늘 저가가 선 아래 1~3퍼센트(명시 2~3) + 종가는 선 위로 복귀 → 종가 매수, 21선 이탈. 대조군은 저가가 선 위 0~1퍼센트(정확 터치) | 10강 |
| 정배열 정신병자봉 | 정배열 + 거래량 3배 + 아래꼬리 50퍼센트 이상 + 저가가 21선 아래 3퍼센트 이상 + 종가 21선 위 → 종가 매수, 1일 또는 3일 | 10강 |
| 조정 사다리 | 10일 상승률 30퍼센트 이상(추정)이고 그동안 저가가 매일 5일선 위였던 종목이 첫 5일선 터치(매도 자리) 뒤 15일 안에 처음 11선(또는 21선)에 닿는 날 → 종가 매수, 5일 | 10강 |
| 되돌림 짝꿍 + 21선 | 직전 20일 고점과 그 전 20일 저점 사이 50퍼센트 또는 75퍼센트 되돌림 가격 ±1.5퍼센트에 저가가 들어오고 동시에 21선 ±1.5퍼센트(결합 2개) → 종가 매수, 21선 이탈 | 10강 |
| 가두리 역망치 | 기준봉 뒤 5일 안에 플러스 시가로 열고 종가가 기준봉 몸통 안으로 되돌아온 봉 중 윗꼬리가 몸통의 2배 이상이고 거래량이 기준봉의 70퍼센트 이상(명시 ‘초대형 거래량’, 추정 수치) → 익일 시가, 3일 | 13강 |
| 이봉이 합성 기준봉 | 연속 두 봉의 거래량 합이 직전 60일 최대 이상 + 둘 다 20일 평균 1.5배 이상(추정) + 둘 다 단독으론 기준봉이 아님 + 둘째 봉 종가가 60일 최고 종가 이상 + 둘째 봉 저가가 첫 봉 시가 위 → 둘째 날 종가 매수, 20일, 5일선 이탈 | 14강 |
| 역가두리 돌파 | 직전 10일 박스(폭 15퍼센트 이하)가 60일 최고 종가 아래에 있고 종가가 240일선 위, 오늘 종가가 박스 상단을 2배 거래량으로 돌파 → 종가 매수, 20일, 21선 이탈. 박스 상단 재시도 3회 이상 여부를 따로 셈 | 22강 |
| 양봉 속 중간값 | 몸통 10퍼센트 이상(명시)·거래량 2배 장대양봉 뒤 5일 안에 저가가 양봉 중간값 ±1퍼센트에 닿고 종가가 중간값 위를 지키면 종가 매수, 5일, 손절 −6 | 25강 |
| 장대양봉 다음날 (확률 80) | 윗꼬리 고점이 전일 대비 10퍼센트 이상(명시)인 거래량 2배 양봉 → 다음날이 조정 캔들인지, 종가를 높인 양봉인지 센다. 매매 없음 | 25강 |
| 바닥 신호 캔들 + 자리 | 종가가 250일 고가의 60퍼센트 이하(추정) + 아래꼬리 50퍼센트 이상 또는 도지 + 자리 결합(종가가 120일선 ±3퍼센트 또는 저가가 60일 최고 종가 ±2퍼센트) → 5일 안에 5일선이 상승 전환하는 날 종가 매수, 20일, 21선 이탈 | 31강 |
| 3·4번째 돌파 양봉 | 직전 10일 안에 종가로 20일 최고 종가를 먹은 양봉이 오늘 포함 3회 이상이고 오늘이 그 양봉 → 종가 매수, 10일, 21선 이탈 | 31강 |
| 양봉 하프·3분의 1·4분의 3 | 윗꼬리 10퍼센트 양봉 뒤 5일 안에 저가가 되돌림 가격 P = 종가 − r×(종가−시가), r = 3분의 1·2분의 1·4분의 3 ±2퍼센트(명시 ‘존 ±1~2’)에 닿고 종가가 P 위 → 종가 매수, 5일, 손절 −6 | 26강 |
| [진단] 상한가 다음날 | 상한가(+29퍼센트 이상) 다음날 종가에서 신호. 저가가 전일 종가의 99퍼센트 위면 ‘보합 유지’, 아래면 ‘깸’. 시가가 전일 종가보다 낮은 비율(명시 10개 중 8개)과 종가 상한가 여부를 따로 센다 | 26강 |
| 매집 음봉을 먹는 양봉 | 정배열(5>11>21>60)로 바뀐 지 20일 안(초기) + 직전 3일 안의 거래량 2배(추정) 음봉 + 오늘 양봉 종가가 그 음봉의 고가 위(완전히 먹음) → 종가베팅 → 익일 시가 매도, 또는 2박3일 | 26강 |
| 당일 급락 회복봉 | 고가권(60일 전 대비 +50퍼센트 이상, 고가가 60일 최고가의 90퍼센트 이상) + 당일 저가가 고가 대비 −10퍼센트(명시, 검색식 7퍼센트 변형) + 종가가 봉의 40퍼센트 이상 회복(아래꼬리) + 거래량 2배(추정) → 종가 매수, 3일, 손절 −3(명시 2~3). 위치 무관 변형, 정배열·역배열 분리 | 34강 |
| 며칠 수직하락 뒤 반전봉 | 직전 7일 고점 대비 종가 −20퍼센트 이하(추정) + 그 안에 음봉 3개 이상(11강 ‘하나·둘·셋’) + 거래량 2배 + 아래꼬리 40퍼센트 이상 또는 전일 종가 위 양봉 → 종가 매수, 5일 또는 20일. 결합 변형은 종가가 60·120·240선 ±3퍼센트 또는 저가가 세력가 ±3퍼센트일 때만 | 34·11강 |
| [회피] 미관리 장대음봉 | 고가권 + 종가 등락 −10퍼센트 이하 + 아래꼬리 15퍼센트 미만(종가 관리 없음) → “하락이 이어진다”가 맞으면 마이너스 | 34강 |
| 주봉 기준봉 · 5주선 · 박스 | 주봉(금요일 마감)에서 거래량이 직전 26주 최대 + 양봉 + 주 종가가 26주 최고 종가 이상 → 그 주 마지막 날 종가 매수, 21선(≈5주선) 이탈 매도. 변형 ① 그 뒤 8주 안에 처음 주 저가가 5주선에 닿고 주 종가가 그 위 → 매수 ② 주 저가가 돌파된 중요 가격(26주 최고 종가) 안으로 되돌아오면(박스) → 매수, 40일(명시 1~2개월) | 32강 |
| [진단] 쌍바닥 1고점 첫 재도전 | 직전 90일 최고가 P 앞뒤로 저점 둘이 ±3퍼센트(쌍바닥), P가 저점보다 10퍼센트 이상 높고, 오늘 종가가 P의 97~100퍼센트(아직 못 뚫음)로 10일 만의 첫 접근 → 5일 안에 P를 넘는 비율(명시 10개 중 2개) | 40강 |
| [회피] 급등주 첫 5일선 터치 | 20일 상승률 50퍼센트 이상이고 그동안 저가가 매일 5일선 위였는데 오늘 처음 저가가 5일선 이하 → 이후 수익이 마이너스여야 “5일선은 깨진다”가 맞다 | 8강 |
| [회피] 상한가 다음날 가두리 | 전일 등락 15퍼센트 이상 또는 윗꼬리가 몸통 이상인 양봉 다음날 |종가−시가| 1퍼센트 이하, 고저 폭 3퍼센트 이하 → “하지 마라”가 맞으면 마이너스 | 10강 |
| [진단] 매집봉 | 거래량 2배(추정) + 고가가 맥점의 90~100퍼센트(저항) + 종가가 120일선 아래(1번 구간 대용) → 매수 신호가 아닌 관찰 신호 | 3강 |
검증 1 — 기준봉: 일봉 기준봉은 아무것도 아니고, 주봉 기준봉은 월요일 하루만 산다

3강의 기준봉 — 유례없는 거래량의 양봉이 60일 최고 종가를 종가로 넘는 날 — 은 5년 동안 9,388번 나왔다. 그 종가에 사면 다음날 +0.09퍼센트포인트, 5일 뒤 −0.19, 20일 뒤 −0.19. 전부 0과 구별되지 않는다(t 1.3, −1.3, −0.7). 윗꼬리 터치까지 인정한 완화형 11,630건도 같다. 백테스트는 5일 보유 −0.70퍼센트, 20일 보유 −0.80퍼센트. 손절 −7퍼센트에 걸려 나가는 비율이 절반이다. 14강의 이봉이 — 두 봉의 거래량 합이 60일 최대이고 둘째 봉이 첫 봉의 몸통을 지키며 60일 최고 종가를 넘는 날 — 는 7,906건에 5일 뒤 −0.36퍼센트포인트(t −2.5)로 오히려 조금 밀린다. “합치면 하나”는 맞는 말이지만 하나가 된 기준봉이 그 뒤에 가는 건 아니다.
단위를 주봉으로 바꾸면 달라진다. 32강·3강의 주봉 기준봉 — 주봉 거래량이 직전 26주 최대이고 양봉이며 주 종가가 26주 최고 종가 이상인 주 — 를 금요일 종가에 사면 월요일 종가가 +0.69퍼센트포인트(t 6.6)다. 4,513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해마다 +0.6 이상이다. 다만 5일 뒤 −0.12, 20일 뒤 −0.04로 그 뒤는 아무것도 없다. 주말을 넘긴 돌파 종목이 월요일 하루 다른 종목보다 강하다는 뜻이고, 그 하루가 전부다. 주봉 기준봉 뒤 처음 5주선에 닿고 주 종가가 그 위로 끝나는 주를 사도 월요일 +0.41퍼센트포인트(t 4.7), 5일 +0.13으로 같은 모양이다. 그 하루를 그대로 사고팔면 어떻게 되나. 금요일 종가에 사서 월요일 시가에 파는 백테스트는 −0.11퍼센트 [−0.27, +0.06], 월요일 종가 매도는 −0.22퍼센트. +0.7의 우위가 왕복 비용과 슬리피지에 거의 다 먹힌다.
32강이 실제로 가르치는 자리는 이것보다 하나 뒤다. 주봉 기준봉이 뜬 뒤 돌파된 중요 가격(26주 최고 종가)까지 되돌아오는 주, 즉 박스 안으로 들어올 때 산다. 3,591건, 그 주 마지막 날 종가 매수 → 40일 보유(강의의 “한두 달”)는 1건당 +0.28퍼센트(532건, 승률 31퍼센트). 이 글에서 기대값이 플러스로 나온 두 설정 중 하나인데 신뢰구간이 [−1.13, +1.70]로 0을 넉넉히 품는다. 승률 31퍼센트, 손절 −10퍼센트에 걸리는 비율과 목표 +30퍼센트에 닿는 비율의 싸움이고, 5년 누적으로는 +22퍼센트(최대 낙폭 −26퍼센트)다. “있을 수도 있다”까지만 말할 수 있다.
검증 2 — 대량거래 첫 음봉: 강사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는 데이터에서 가장 나쁜 자리다

3강에서 “강사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 6강 전체가 이 봉이다. 중요 가격을 뚫는 자리의 대량거래 음봉, 또는 기준봉 직후 첫 대량거래 음봉. “위로 가려는 속성이 더 강하고 흔들기는 기본”이라고 했다. 4,591건이다. 익일 시가에 사면 익일 종가 −0.27퍼센트포인트(t −2.7), 5일 뒤 −0.97(t −4.6), 20일 뒤 −2.04(t −5.4).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다섯 해 모두 5일·20일이 마이너스다. 유형 ①(맥점 자체 돌파 후 밀림)과 ②(기준봉 뒤 첫 음봉)가 똑같이 나쁘다. 1박2일 백테스트 −1.28퍼센트, 2박3일 −1.32퍼센트, 5일선 이탈까지 −1.30퍼센트. 1,600건 중 손절과 갭 손절이 650건이다.
6강의 조건을 전부 붙인 ‘좋은 음봉’ — 정배열이고 기준봉 뒤 첫 음봉이고 전일보다 2퍼센트 이상 높은 시가로 열어 고가 대비 10퍼센트 이상 빠졌고 5일선은 안 찍었고 세력가 위에서 끝난 봉 — 은 629건으로 줄어드는데 결과는 더 나쁘다. 익일 −0.80(t −2.4), 20일 뒤 −4.79퍼센트포인트(t −4.1). 5일 안에 +5퍼센트를 한 번은 찍는 비율이 73퍼센트로 높은 건 사실이다. 흔들리긴 한다. 그러나 5일 뒤 종가가 매수가 위에 있는 비율은 34퍼센트고 중앙값으로 5일 안에 −10.6퍼센트까지 밀린다. 익일 시가에 샀다가 5퍼센트에 파는 데이트레이딩이라면 모를까 들고 가는 매매는 아니다. 5일선 조건을 빼도(661건) 같다.
같은 계열이 전부 같은 방향이다. 역망치에 하단 이격이 남아 하루 더 내려온 뒤 사는 자리(1,905건)는 20일 뒤 −2.02(t −4.7). 13강의 가두리 역망치 — 기준봉 뒤 플러스 시가로 열고 종가가 기준봉 몸통 안으로 돌아온 봉 중 윗꼬리가 몸통의 2배 이상이고 거래량이 기준봉의 70퍼센트 이상인 봉 — 는 309건에 5일 −1.85(t −2.6), 20일 −5.64(t −5.3), 백테스트 −1.69퍼센트. 강의에서 “신뢰도 만땅”이라고 한 초대형 거래량 조건이 결과를 더 나쁘게 만든다. 기준봉 뒤 반 이하 거래량으로 밀려 10일선에 처음 닿는 날(1,729건)은 20일 −1.37(t −3.1). 세력이 돈을 쓴 자리로 돌아오는 음봉을 사라는 규칙은, 일봉으로 세면 돈을 쓴 자리를 깨고 더 내려가는 자리를 사는 규칙이다.
검증 3 — 이격도·수염·되돌림: 방향은 맞고 크기는 없다
8강 이격도 공식은 기준선이 없어서 두 가지로 셌다. 5일선 대비 −7~−9퍼센트에 세력가 또는 21선이 결합하는 날(2,407건)은 20일 뒤 −0.96(t −2.2). 20일선 대비 −7~−12퍼센트(2,539건)는 5일 뒤 +0.35퍼센트포인트(t 2.1), 20일 −0.10. 조정 매수 규칙 가운데 5일 초과수익이 플러스로 유의한 건 이것 하나다. 5일 뒤 플러스 비율도 48퍼센트로 이 글에서 가장 높다. 다만 백테스트에서 한 가지를 배웠다. 20일선 아래 10퍼센트에서 사면서 “21선 이탈 손절”을 붙이면 다음날 바로 청산된다(1,664건 중 1,537건이 그렇게 나갔다). 이격도 매수와 21선 손절은 같은 규칙 안에 있을 수 없다. 청산을 “20일선 회복 때 매도”로 바꿔 다시 돌리면 −0.65퍼센트 [−1.08, −0.20], 승률 41퍼센트. 5일 +0.35의 우위가 손절 −7퍼센트에 걸리는 거래에 먹힌다. 5일선 쪽은 −1.23퍼센트.
10강의 수염 매수는 대조군을 만들었다. 정배열에서 최근 10일 중 7일 이상 21선 위에 있던 종목의 저가가 21선 아래 1~3퍼센트까지 깨졌다가 종가가 선 위로 돌아온 날(수염, 4,674건)과, 저가가 선 위 0~1퍼센트에서 정확히 멈춘 날(정확 터치, 6,788건). 5일 뒤 −0.11 대 −0.21, 20일 뒤 −0.10 대 −0.47(t −2.5). 강사 말대로 수염이 정확 터치보다 낫다. 그런데 둘 다 마이너스다. 백테스트는 수염 −1.06퍼센트, 터치 −0.95퍼센트, 21선 이탈 청산 없이 10일 보유로 바꿔도 −0.89퍼센트다. 11선 수염(12,997건)은 20일 +0.19(t 1.1)로 0이다. 되돌림 50퍼센트·75퍼센트에 21선이 결합하는 날은 19,077건이나 되는데 5일 −0.01, 20일 −0.32(t −2.7). 결합이 두 개라도 신호가 아니다.
조정의 사다리 — 10일 동안 30퍼센트 이상 오르며 5일선을 한 번도 안 깬 종목이 첫 5일선 터치 뒤 처음 11선에 닿는 날 — 는 57건뿐이고 5일 +3.35(t 1.6), 20일 +5.71(t 1.4)로 방향은 좋지만 표본이 없다. 정배열 정신병자봉은 22건. 급등주의 첫 5일선 터치는 11건에 20일 −15.9퍼센트. 이런 규칙은 5년 치 일봉으로는 세어지지 않는다. 그 자체가 정보다. 강사가 “제일 좋다”고 하는 장면은 1년에 열 번쯤 나온다.
검증 4 — 양봉: 조정 확률 80퍼센트는 66퍼센트였고, 하프 되돌림은 사면 안 되는 자리다

25강의 공식 “장대양봉 다음날 조정 캔들 출현 확률 80퍼센트, 20퍼센트는 종가를 높인 양봉 마감”을 그대로 셌다. 윗꼬리 고점이 전일 대비 10퍼센트 이상인 양봉 26,706건 중 다음날이 종가를 높인 양봉이 아닌 비율은 66.4퍼센트다. 종가가 아예 내린 비율은 55.3퍼센트, 갭하락으로 연 비율은 44.0퍼센트. 놀라운 건 숫자의 안정성이다. 2022년 66.3, 2023년 67.5, 2024년 65.2, 2025년 66.1, 2026년 66.7. 당일 등락 10퍼센트 미만이든 20~29퍼센트든 상한가든 전부 66~68퍼센트다. 80퍼센트는 과장이지만 “셋 중 둘은 조정”은 어느 해, 어느 크기에서도 맞는다. 상한가만 다른 건 갭이다. 상한가 다음날은 갭하락이 23퍼센트뿐이고 시가가 평균 +4.8퍼센트에서 열리는데, 그래도 종가를 높인 양봉으로 끝나는 건 34퍼센트다.
문제는 그 조정을 사는 자리다. 26강의 “세력 평단 = 양봉의 하프”를 그대로 옮겨, 장대양봉 뒤 5일 안에 저가가 양봉 중간값 ±1퍼센트에 닿고 종가가 그 위를 지킨 날 사면(8,792건) 5일 뒤 −0.70퍼센트포인트(t −4.7), 20일 뒤 −2.21(t −7.9). 다섯 해 전부 마이너스다. 존을 ±2퍼센트로 넓히고 강한 종목용 3분의 1 지점, 작은 캔들용 4분의 3 지점으로 바꿔도 같다. 3분의 1 지점(11,777건)은 5일 −0.57(t −4.3), 4분의 3 지점(7,467건)은 −0.59(t −3.7). 백테스트는 −0.96, −0.72, −0.53퍼센트로 깊게 기다릴수록 덜 나쁠 뿐이다. 장대양봉 당일 종가에 그냥 들고 있어도 20일 −1.28(t −8.5)이니, 하프까지 내려온 종목은 그중에서도 약한 종목이다. 되돌림 깊이가 깊을수록 나쁘다는 건 상식적인 결과인데, 강의는 그 자리를 “세력이 지키는 평단”으로 읽는다. 데이터는 “세력이 못 지킨 평단”으로 읽는다.
26강의 나머지 주장. 종가 상한가는 열 개 중 여덟 개가 다음날 낮게 뜬다 → 종가 상한가 2,413건 중 시가가 전일 종가 아래로 열린 건 20.8퍼센트다. 열 중 둘이지 여덟이 아니다. ‘낮게’를 시가 +5퍼센트 미만으로 읽으면 52퍼센트, 시가에서 종가까지 밀린 비율은 59퍼센트, 떠서 열었다가 전일 종가 아래로 마감한 비율은 33퍼센트. 갭 중앙값 +4.6퍼센트, 연속 상한가 9퍼센트. 상한가 연속주는 보합(전일 종가)을 안 깨는 게 정상이고 깨는 날은 급락 자리 → 다음날 저가가 전일 종가 위에서 버틴 879건은 그날 +14.1퍼센트(갭 +11.7, 대부분 연속 상한가)이고 깬 1,579건은 −2.8퍼센트다. 그런데 그 다음날 종가부터는 둘이 똑같다. 5일 뒤 −1.9 대 −1.8, 20일 뒤 −5.8 대 −5.8. 보합을 지킨 건 그날의 결과이지 다음의 예고가 아니다. 정배열 초기에 대량거래 매집 음봉을 완전히 먹는 양봉이 나오면 종가베팅 → 2,154건. 종가에 사서 익일 시가에 팔면 1건당 +0.05퍼센트 [−0.12, +0.23], 승률 36퍼센트. 2박3일로 들고 가면 −0.70퍼센트. 음봉 바로 다음날 먹은 양봉(761건)만 익일 +0.38(t 1.3). 0이다.

검증 5 — 바닥·급락·돌파: 세 번째 돌파는 안 되고 다섯 번째부터 된다
31강의 바닥 신호 캔들 — 250일 고가의 60퍼센트 아래에서 아래꼬리 50퍼센트 이상 또는 도지가 120일선 또는 60일 최고 종가 자리에 걸리고, 5일 안에 5일선이 상승 전환하는 날 — 은 2,565건에 5일 −0.52(t −2.7), 20일 −1.01(t −3.1). 백테스트 −1.20퍼센트는 21선 이탈 청산 때문에 또 과장됐고(바닥이라 21선 아래에서 산다), 청산을 20일 보유로 바꾸면 −1.19퍼센트 [−2.25, −0.15](638건)로 역시 손실. 6강의 바닥권 응용본(반토막 난 종목이 120일 만에 60일선을 큰 거래량으로 처음 건드리는 날, 389건)은 익일 +0.54지만 20일 −2.45(t −2.6). 바닥 매수류는 상장폐지 종목이 빠진 데이터에서조차 마이너스다.
31강의 “네 번째 돌파 룰”은 재미있게 갈린다. 직전 10일 안에 종가로 20일 최고 종가를 먹은 양봉이 오늘 포함 세 번 이상일 때 사면(20,174건) 익일 −0.14(t −3.9), 5일 −0.24(t −3.1). 그런데 횟수별로 나누면 세 번째(16,469건)는 20일 −0.52(t −3.2)로 나쁘고, 다섯 번째(1,079건)는 20일 +2.32(t 3.1), 여섯 번째(514건)는 5일 +1.21(t 2.2)이다. 강사는 세 번째·네 번째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다는 증명”이라고 했지만 숫자로는 다섯 번째부터다. 10일 중 닷새를 신고 종가로 끝낸 종목은 그 자체로 강한 추세 종목이고, 세 번은 아직 아니다. 다섯 번째 이상만 따로 백테스트하면 7,492건에 20일 +0.75퍼센트포인트(t 2.8)로 초과수익은 남지만, 종가 매수·손절 −7·목표 +20·20일 보유로 사고팔면 −0.34퍼센트 [−0.94, +0.26]다. 시장보다 낫다는 것과 돈이 된다는 것은 다르다. 22강의 역가두리 돌파(10일 박스 상단을 2배 거래량으로 넘고 엄마선 위, 4,224건)도 같은 방향이다. 20일 +0.91(t 3.0), 박스 상단을 세 번 이상 두드린 뒤의 돌파가 +0.85(t 2.7). 작지만 돌파·추세 쪽 규칙만 플러스가 나온다. 백테스트는 −0.33퍼센트 [−1.08, +0.45]로 0.
34강의 급락은 두 가지로 셌다. 며칠에 걸친 수직하락(7일 고점 대비 −20퍼센트, 음봉 3개 이상) 뒤 거래량이 터진 반전봉(1,108건)은 5일 +0.05, 20일 −1.29(t −1.7), 백테스트 −0.96퍼센트. 이평·세력가 결합을 요구하면 182건으로 줄고 20일 +0.61이지만 t 0.3이다. 당일 고가 대비 10퍼센트 급락했다가 봉의 40퍼센트 이상 회복한 대량거래 봉 — 강의의 “장중 하락 → 장중 회복” 형 — 은 5,039건에 다음날 +0.19(t 1.6), 5일 −0.29, 20일 −1.09(t −2.4). 고가권 조건을 빼면 20,072건에 5일 −0.33(t −3.2). 재미있는 건 목표와 손절의 경주다. 강의의 목표 ‘하락폭의 반'(중앙값 +2.0퍼센트)은 5일 안에 82퍼센트가 찍는다. 그런데 손절 −3퍼센트도 5일 안에 84퍼센트가 찍는다. 중앙값으로 5일 안에 +10.4퍼센트까지도 가고 −9.6퍼센트까지도 간다. 어느 쪽을 먼저 찍느냐의 싸움이고, 종가 매수·손절 −3·목표 +10·3일 보유 백테스트는 승률 23퍼센트에 −0.71퍼센트다. 정배열(4,060건)과 역배열(979건)은 20일 −0.86 대 −2.03으로 방향만 강의와 같다. 아래꼬리 없이 −10퍼센트로 마감한 고가권 장대음봉(강의: 사지 말고 기다려라)은 568건, 20일 −1.93퍼센트(시장 대비 −2.31, t −1.8). 기다리라는 말은 맞는 쪽이다. 40강의 “쌍바닥은 1고점을 한 번에 못 뚫는다, 열 중 여덟” → 403건. 1고점까지 평균 1.9퍼센트 남긴 자리에서 5일 안에 고가가 1고점에 닿거나 넘는 비율은 64퍼센트, 5일 뒤 종가가 1고점 위인 비율은 32퍼센트, 20일 뒤는 40퍼센트. ‘한 번에 못 뚫는다’를 ‘5일 뒤 종가로 못 넘긴다’로 읽으면 68퍼센트로 강의에 가깝고, ‘닿지도 못한다’로 읽으면 36퍼센트다. 그 자리에서 산 수익은 20일 +1.31(t 1.6)로 나쁘지 않다. 못 뚫는다고 팔 자리는 아니다.
검증 6 — 전부 사고팔면

52개 설정 가운데 1건당 기대값이 플러스인 것은 2개, 신뢰구간 전체가 0 위인 것은 0개, 전체가 0 아래인 것은 35개다. 가장 나쁜 쪽은 바닥권 응용본 20일(−2.5퍼센트), 가두리 역망치(−1.7퍼센트), 음봉 기준봉(−1.3퍼센트), 이격도 5선(−1.3퍼센트). 0에 가장 가까운 쪽은 주봉 기준봉(−0.06퍼센트), 기준봉 몸통 수렴 + 21선 전환(−0.23퍼센트, 282건), 역가두리 돌파(−0.33퍼센트). 플러스 쪽에는 주봉 박스 되돌림(+0.28퍼센트, 532건)과 매집 음봉을 먹는 양봉의 종가베팅 → 익일 시가 매도(+0.05퍼센트, 2,124건) 둘뿐이고, 둘 다 신뢰구간이 0을 품는다.


회피 규칙은 반만 맞는다. 3강의 매집봉(거래량 2배인데 맥점을 못 뚫고 120일선 아래, 8,028건)은 5일 −0.31(t −3.5), 20일 −0.98(t −5.8) — “매수 신호가 아니다”는 맞다. 10강의 “상한가·윗꼬리 양봉 다음날 가두리에서는 하지 마라”는 31,199건에 익일 +0.01, 5일 −0.02, 20일 −0.16으로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하지 말라는 건 맞는데 폭락도 아니다. 8강의 급등주 첫 5일선 터치는 11건뿐이라 못 셌다. 34강의 미관리 장대음봉은 568건에 20일 −1.9퍼센트로 방향은 맞다.
해석과 한계
- 강의 규칙의 절반은 일봉 밖에 있다. 당일 선취매는 분차트의 안경과 추세선 이탈, 종가베팅은 장중 수렴의 모양, 익일 시가 규칙은 프로그램 매도 유출, 창구는 거래원 창이다. 이 글의 숫자는 “그 자리를 종가 또는 익일 시가에 산 사람”의 결과이지 강사가 분차트를 보며 산 결과가 아니다. 강사 스스로 “조정 당일 틱·분차트 내용이 상승 시간을 결정한다”고 했다.
- 맥점과 세력가는 근사다. 강사는 수년 치 차트에서 손으로 가로선을 긋는데 나는 직전 60일 최고 종가와 60일 최대 거래량 봉의 중간값으로 대신했다. 2번 구간·지원 구간·안경 같은 모양은 판정식에 못 넣었고, 정배열(5·11·21·60선 순서)과 엄마선(240선) 위라는 조건으로 바꿨다.
- 이격도 공식의 기준선과 임계값은 강의에 없다. 5일선·20일선 기준 마이너스 7~9퍼센트는 8강 캡처의 숫자를 옮긴 가정이다. 거래량 배수(2배·3배), 허용폭(±3퍼센트), 박스 폭(15퍼센트) 같은 숫자도 내가 정했고 표에 (추정)으로 표시했다. 숫자를 바꾸면 결과도 바뀐다. 다만 부호가 바뀔 만큼 민감한 규칙은 별로 없었다.
- 상장폐지 종목이 없다(생존 편향). 바닥권 응용본, 바닥 신호 캔들, 급락 매수처럼 떨어진 종목을 사는 규칙은 실제보다 좋게 나온다. 반대로 기준봉·돌파류는 영향이 작다.
- 2021년 12월부터 2026년 10월까지의 장이다. 2022년 하락장, 2023년 2차전지, 2024년 박스, 2025년 반도체·조선 주도장이 들어 있고, 2020년 3~5월 같은 폭락 뒤 급반등 구간은 없다. 강의가 그 구간에서 진행됐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 규칙이 45개다. 이만큼 많이 세면 우연히 t값 2를 넘는 것이 한두 개는 나온다. 유의하다고 적은 규칙은 연도별로 같은 방향인지, 비용을 빼고도 남는지를 같이 봤고, 그래도 한 번 더 의심해야 한다.
- 지수 규칙(23강 다우 → 코스피 시가, 폭락장 시가 매수)은 지수 데이터가 없어서 세지 않았다. 다음 과제다.
그래서 내가 가져가는 것
- 살린다: 주봉 단위의 기준봉. 금요일 종가에 사서 월요일에 파는 하루짜리 우위는 작지만 매해 있었고, 박스 되돌림 뒤 두 달 보유는 더 세어볼 가치가 있다. 돌파가 열흘 중 닷새 이상 이어진 종목(다섯 번째 돌파)은 추세 종목으로 따로 본다. “셋 중 둘은 조정”은 종가베팅의 기대치를 잡는 데 쓴다. 매집봉·가두리는 사지 않는다는 회피 규칙은 그대로.
- 버린다: 대량거래 첫 음봉과 그 변형(좋은 음봉, 역망치 + 이격, 가두리 역망치)을 일봉으로 사는 것. 장대양봉의 하프·3분의 1·4분의 3 되돌림 매수. 바닥 신호 캔들과 바닥권 응용본을 일봉으로 사는 것. 이격도 매수에 21선 손절을 붙이는 것(둘은 양립이 안 된다).
- 다음에 검증한다: ① 대량거래 첫 음봉의 익일 분차트 — 강의가 말하는 수익이 익일 시가 이후 몇 분 안에 있는지, 만쥬 짝꿍처럼 “장중에만 존재하는 수익”인지. ② 주봉 박스 되돌림의 워크포워드와 손절·목표 폭 민감도. ③ 지수 규칙(23강)을 코스피·다우 일봉으로. ④ 다섯 번째 돌파 종목의 보유 기간별 수익과 21선 이탈 매도.
장 마감 후엔 적중 결과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