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2026년 10월 18일

전업고수카페 강의 총정리 — 기준봉·매집봉·좋은 음봉·이격도·세력 트릭·바닥신호, 21편을 규칙으로 옮겼다

전업고수카페 22기 강의 총정리 — 기준봉, 좋은 음봉, 이격도, 세력 트릭, 바닥신호

결론부터 말한다

  • 이 강의는 한 문장이다. 세력이 돈을 쓴 봉(대량거래 봉)을 찾고, 주가가 그 봉의 안쪽으로 돌아올 때 산다. 매집봉·기준봉·음봉 기준봉·좋은 음봉·좋은 양봉·이봉이·역가두리·바닥신호, 이름은 열 개가 넘지만 전부 이 한 문장의 변주다. 캔들의 색은 안 본다. 보는 건 위치와 거래량, 그리고 그 봉 안의 세력 평단(강사 용어로 세력가)이다.
  • 부품은 정해져 있다. 이평선 3·5·11·21·62·241·480(480선을 엄마선이라 부른다), 차트·위치·재료·거래량에 시간을 더한 다섯 축, 바닥의 1번 구간과 돌파 뒤 조정의 2번 구간, 최고 종가에 그은 가로선(맥점). 매수는 이 부품 가운데 두 개 이상이 한 가격에 겹치는 자리에서만 한다는 게 모든 강의의 공통 규칙이다.
  • 숫자는 생각보다 적다. 나온 숫자를 다 모으면 이렇다. 기준봉은 윗꼬리 고점이 전일 대비 10퍼센트 이상이고 거래대금 100억 원 이상, 좋은 음봉은 높은 시가에서 하락폭 10퍼센트 이상, 둔한 이평선은 선이 아니라 선 아래 2~3퍼센트 수염에서 산다, 반등 목표는 하락폭의 반, 되돌림은 50퍼센트와 4분의 3, 손절은 21일선 이탈, 바닥권은 마이너스 10퍼센트까지 구경, 장대양봉 다음날 조정 확률 80퍼센트, 다우 마이너스 2퍼센트면 코스피는 마이너스 1퍼센트로 연다. 반대로 이격도 공식의 기준 이평선과 임계값은 네 편 내내 한 번도 선언되지 않는다.
  • 2020년 3월 23일부터 5월 13일까지, 코로나 폭락의 한가운데에서 반등기로 넘어가던 두 달 동안 장중에 진행된 22기 강의다. 영상 21편, 14시간 30분을 전부 보고 내 말로 옮겼다. 11강·22강·32강·40강처럼 후반부만 남은 편이 많고 12강·29강은 빈 파일이라, 이 글은 남아 있는 범위 안에서의 정리다. 이론은 2011년 교재 슬라이드를 읽고, 사례는 2012년부터 2020년 당일까지의 매매 캡처다.
  • 일봉으로 셀 수 있는 규칙은 전부 세어봤다. 결과는 다음 글에 있다. 짧게 말하면 매수 설정 52개 중 1건당 기대값이 플러스인 건 2개뿐이고 그마저 신뢰구간이 0을 품는다. 강사가 가장 좋아하는 대량거래 첫 음봉은 20일 뒤 −2.0퍼센트포인트(t −5.4), 장대양봉 다음날 조정 확률 80퍼센트는 66퍼센트, 살아남은 건 주봉 기준봉(월요일 +0.7)과 다섯 번째 돌파 같은 돌파·추세 쪽뿐이다.

이 강의가 뭔가

전업고수카페라는 주식 강의 모임의 22기 과정이다. 강사는 2011년에 교재를 만들었고(슬라이드에 그 시절 15퍼센트 상한가 기준이 그대로 남아 있다), 2012년부터 본인 매매 화면을 캡처해 모아 두었으며, 이 과정이 50강짜리 커리큘럼이라고 말한다. 내가 받은 건 그중 21편이다. 번호가 1, 3, 5, 6, 8, 10, 11, 13, 14, 22, 23, 25, 26, 31, 32, 34, 40으로 건너뛰는 이유는 중간 회차 파일이 없거나 비어 있어서다. 강의는 장중에 진행돼서 그날의 지수와 종목 얘기가 수시로 끼어들고, 그 덕에 2020년 3월의 공포와 4월의 급반등을 강사가 실시간으로 어떻게 읽었는지가 같이 남아 있다.

영상 길이 내용
1강 프로들이 생각하는 주식의 정의 (3/23) 55분 이론. 세력·수급·재료·지수, 이평선은 시간이다, 정배열이 1순위, 이평 세트 3·5·11·21·62·241·480, 골든·데드는 단독으로 쓰지 않는다
3강 거래량 — 매집봉·기준봉·세력 평단 (3/25) 58+10분 이론 + 사례. 매집봉·기준봉·음봉 기준봉의 정의, 세력 평단 공식, 거래대금 기준, 이틀로 쪼개진 거래량 합산
5강 호가창·거래원·수급 (3/27) 25분 후반부만. 거래원(창구) 사례 5개. 창구는 보조 지표이고 대량거래 처분 뒤 성패는 익일 시가로 가른다
6강 좋은 음봉 찾아 수익내는 방법 (3/30) 60+35분 맥점·신고가 근처 대량거래 첫 음봉. 당일 선취매와 익일 진입, 역망치와 하단 이격, 바닥권 응용본
8강 이격도 공식 매수타점 2 (4/1) 37분 후반부만. 이격이 벌어지면 맥점·세력가로 줄이러 온다, 21선 이탈 손절, 급등주의 첫 5일선 터치는 깨진다
10강 이격도 공식 매수타점 4 (4/3) 60분 결합 요소 8개 중 2개 이상, 예민한 선과 둔한 선, 수염 매수 2~3퍼센트, 조정 사다리 5→11→21, 2번 구간 박스의 10·7·3 비중
11강 세력의 트릭 — 기간조정·가격조정 (4/6) 33분 후반부만. 기간조정과 가격조정의 순환, 2번 구간 기간조정 매수, 하단 맥점 붕괴 뒤 신호봉
13강 세력의 고의적 조정 2 (4/8) 60분 역망치와 가두리, 조정 캔들의 초대형 거래량, 바닥권 마이너스 10퍼센트와 2번 구간 마이너스 5퍼센트, 반 정리·재매수 공식
14강 세력의 이봉이 트릭 (4/9) 60분 기준봉을 둘로 쪼갠 이봉이. 합치면 하나의 봉, 거래량은 합산. 데드형 갭투, 3일선 데드형 분할
22강 역가두리(역대칭) 공략 (4/22) 12분 후반부만. 맥점 재시도 횟수를 세는 법, 돌파 뒤 “우려없다”에서 매수, 살 기회를 안 주는 종목은 종가베팅
23강 지수 이용 — 다우·코스피 (4/23) 60분 전일 다우 등락률 → 코스피 시가 대응표, 폭락장·폭등장 규칙, 거래대금 100억·총주식 1천만 주 기준
25강 좋은 양봉 속 수익주는 자리 (4/27) 60+3분 윗꼬리 10퍼센트 양봉이 기준, 장대양봉 다음날 조정 80퍼센트 공식, 양봉 안의 기준선·세력가에서 기다린다
26강 좋은 양봉 속 수익주는 자리 2 (4/28) 51+37분 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것도 조정이다. 세력 평단 = 양봉의 하프(강한 종목 3분의 1, 작은 캔들 4분의 3), 존 폭 ±1~2퍼센트, 시가 10퍼센트 이상 뜨면 70퍼센트 매도, 종가 상한가 열 개 중 여덟 개는 낮게 뜬다
31강 바닥신호 잡아내는 방법 2 (5/7) 60분 바닥 신호 캔들은 종가로 판정, 지지 이평선의 계단식 변경, 주맥점 실패 뒤 소주기 맥점 + 이평 결합, 매수 후 1주 안에 양봉
32강 주·월봉 스윙 두 자리 이상 수익주는 자리 (5/7) 18분 후반부만. 일봉이 헷갈리면 주봉, 주봉이 복잡하면 월봉. 주봉 기준봉의 아래꼬리~돌파된 중요 가격 박스에서 매수, 한두 달 대기, 목표는 월봉 직전 고점
34강 급락공포(수직하락) 매수포인트 (5/8) 59분 당일 고가 대비 10퍼센트(검색식 7퍼센트) 급락, 3일선과 5일선의 중간 + 세력가, 아래꼬리 없는 장대음봉은 기다린다, 손절 2~3퍼센트, 정배열은 두 자리·역배열은 5퍼센트
40강 세력의 저점신호 — 분·일·주·월봉 (5/13) 21분 후반부만. 존에서 확인하고 사고 깨지면 50퍼센트 매도, 역헤드 오른쪽 어깨는 왼쪽까지 안 온다(80퍼센트), 쌍바닥은 1고점을 한 번에 못 뚫는다(열에 여덟)

강의를 순서대로 따라가면 1강에서 부품을 정의하고, 3강에서 거래량으로 세력의 돈이 들어온 봉을 찾고, 6강부터 그 봉 뒤에 오는 조정(음봉, 이격, 기간조정, 가격조정, 가두리, 이봉이)의 종류를 하나씩 배우고, 25강부터 바닥과 반등의 신호로 넘어간다. 이 글도 그 순서로 간다.

틀 — 주식은 세력·수급·재료의 게임이고, 이평선은 시간이다 (1강)

첫 강의는 정의만 한다. 주식은 게임이고 부품은 세력·수급·재료·지수다. 세력은 외국인, 기관, 동호회, 돈 많은 개인처럼 종목을 움직일 수 있는 자금이고, 세력이 만든 매수·매도의 힘이 수급이며, 재료는 그 힘에 명분을 주는 뉴스다. 지수는 이 모든 것의 부모라서 종목을 지배한다. 차트는 이 네 가지가 그려 놓은 흔적이니 차트를 읽는다는 건 세력의 마음을 읽는 것이고, 그 마음을 읽는 다섯 축이 차트·위치·재료·거래량·시간이다. 강의 내내 “차위재거”라는 줄임말로 등장한다.

이평선 정의가 이 강의의 핵심이다. 교과서는 n일 종가 평균이라고 하지만 강사는 이평선은 시간이라고 한다. 21일선은 한 달 동안 산 사람들의 평균 가격이고, 62일선은 세 달, 241일선은 1년, 480일선은 2년이다. 주가가 이평선 위에 있으면 그 기간에 산 사람들이 수익 중이고 아래면 손실 중이다. 그래서 정배열(모든 이평선이 주가 아래)은 보유자 대부분이 수익 중이라 매도 압력이 약하고, 역배열은 위에 걸린 선마다 본전 매물이 쌓여 있어 올라갈 때마다 맞고 떨어진다. 장이 좋든 나쁘든 정배열 종목이 1순위이고, 역배열로 이평선을 깨고 내려오는 종목은 매매 금지다.

부품 강사의 정의와 쓰임
이평 세트 3·5·11·21·62·241·480. 3·5는 단기 흐름, 11·21은 한 달 매수자, 62는 세 달, 241은 1년, 480은 2년. 480선을 엄마선이라 부르고 가장 강한 지지·저항으로 본다(그보다 긴 선은 아빠선·할머니선). 보조지표는 하나도 안 쓴다 — 전부 이평선·캔들·거래량·가격에 이미 나타난다는 입장
이격도 주가와 이평선·전고점 사이의 거리. 벌어지면 수익자가 팔고 싶어지고 손실자가 본전을 기다리니 주가는 이격을 줄이러 돌아온다. 그래서 이평선 근처에서 기다렸다가 산다
골든·데드 골든은 세력이 물량을 먹으려 하거나 먹었다는 뜻, 데드는 넘기는 중. 단독으로 “골든이면 매수”는 금지. 62선 골든크로스가 나도 머리 위에 더 큰 선이 있으면 몰빵이 아니라 분할
매집 꼬이거나 역배열된 이평선을 등락을 반복하며 순서대로 정리해 정배열을 만드는 과정. 시간이 길수록 많은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해석한다. 그래서 수년 수렴한 종목은 급등할 수 있고, 한 달 전에 물린 사람이 많은 종목은 단발만 가능하다
맞고땡 주가가 이평선에 닿았다가 튕기는 반응. 21선에 맞고땡을 반복하다 종가로 올라타 유지하면 지지 확인 후 매수. 목표는 바로 위 매물·이평선까지의 단발이고 V자 반등 기대는 금지
가격 시뮬레이션 내일 캔들을 가정해 그려 보고 3·5일선 방향이 꺾이는지 확인하는 절차. 골든크로스 직전에 쌍바닥 같은 형태가 잡히면 진입
  • 매도·손절은 짧게. 신호대로 손절하고 “짧게 끊었으니 됐다”로 끝낸다. 3~4일 연속 수익을 내면 3~5일째 무너지기 쉬우니 그때도 손절은 반드시 실행하고, 비중은 늘리지 않는다. 오전에 100만 원 번 계좌가 오후에 100만 원 잃는 이유는 수익에 들떠서라고 본다.
  • 고가권에서 좋아 보이면 그게 고점이고, 저가권은 안 좋아 보일 때를 본다. 세력이 반대로 보이게 만든다는 전제다. 일자로 올라가는 종목은 열 개 중 하나 반이고 그것도 가벼운 세력주뿐이니 일자 상승을 기대하지 말라는 말도 같이 나온다.
  • 2020년 3월 23일 당일 얘기가 길다. 외국인이 몇 주째 하루도 빠짐없이 팔고 있어서 아직 바닥 인식이 아니라고 봤고, 2~3주 전부터 “기회”라며 산 개인이 물려 있다고 했다. 저점을 확인하고 산 사람과 20퍼센트 물렸다가 올라온 사람은 심리가 다르다는 게 결론이다.

거래량이 세력의 평단을 말한다 — 매집봉·기준봉·음봉 기준봉 (3강)

2강(위치: 1번 구간·2번 구간·안경)은 파일이 없어서 3강부터다. 3강은 이 과정 전체의 어휘를 만드는 강의다. 거래량은 돈과 물량이 싸운 흔적이고, 세력이 개입했다면 반드시 거래량에 남는다. 그 흔적에 이름을 붙인 게 매집봉과 기준봉이다.

봉 정의 해석
매집봉 거래량이 붙었지만 주요 매물대를 돌파하지 못하고 근처에서 저항 맞은 봉. 음봉·양봉 무관. 바닥(1번 구간)에서 가장 많이 나온다 “세력이 돈을 쓰는 중인가” 정도까지만 해석. 여러 개가 쌓이고 시간이 길수록 신뢰도가 오른다
기준봉 매집봉들 뒤에 최근 거래량과 비슷하거나 유례없이 큰 거래량으로 신고가 또는 중요 가격을 종가로 먹은 봉. 종가로 못 먹고 윗꼬리를 달아도 양봉 마감 + 중요 가격 터치 + 유례없는 거래량이면 기준봉 “매집이 맞았다”의 확인. 세력 개입과 상승을 암시하지만 이후 조정은 나온다. 25강에서 크기 기준이 추가된다: 윗꼬리 고점이 전일 대비 10퍼센트 이상
음봉 기준봉 중요 가격을 뚫는 자리에서 대량거래가 터진 음봉, 또는 돌파 직후 처음 나오는 대량거래 음봉 강사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 “위로 가려는 속성이 더 강하고 흔들기는 기본”. 1박2일·2박3일 단기 스윙 자리. 6강 전체가 이 봉이다
세력가(세력 평단) 거래량이 제일 많이 터진 봉의 가격대를 반으로 나눈 값. 그 봉과 최근 저점의 중간도 후보 올라갈 때는 저항, 내려올 때는 지지. 이평선이나 과거 지지 가격과 겹치면 세력이 지키려 하므로 재돌파 때 그 근처에서 산다
맥점(중요 가격) 제일 높은 종가, 꼬리가 부딪힌 자리에 그은 수평선 기준봉보다 맥점이 우선. 기준봉 몸통이 깨지면 그 봉은 매집봉으로 격하되고 맥점이 기준이 된다

세력 평단 공식은 원래 “기준봉과 매집봉의 거래량을 더해 나누고, 거래량이 발생한 평균 가격대를 반으로” 계산했다는데 복잡해서 버렸다고 한다. 지금 쓰는 건 최대 거래량 봉의 중간값 하나다. 검증 글에서도 이 단순화 공식을 그대로 썼다.

타점

  • 데이: 아침부터 장중 거래량이 전일·최근 일주일 거래량을 넘어서는 첫 양봉 안에서. 거래량은 시간 비례로 미리 계산한다(10시에 500만 주면 당일 1,000만 주 이상). 분봉에서 돌파·안경 형태와 중요 가격 지지를 확인하고 진입, 저항선까지 분할 매도. 변형으로 거래량이 직전 고점의 거래량을 돌파하는 시점에 아직 윗꼬리가 없으면 매수, 저항 터치에 매도.
  • 종가베팅: 실시간 재료 종목이 장중에 눌렸다가 뒤집혀 종가로 중요 가격을 완전히 먹으면 종가에.
  • 1박2일·2박3일: 중요 가격 돌파 자리의 대량거래 첫 음봉(또는 윗꼬리 양봉)에서. 헤드앤숄더 머리까지 갔던 고점의 거래량을 넘기면 “그 고점을 넘는다”는 신호로 읽는다.
  • 기준봉 뒤 수렴: 1차 시세 뒤 기준봉 몸통 안에서 1~4개월 수렴하며 안경을 그리고, 21선 우측 각도가 돌아서면 소화 완료로 보고 확인 후 매수. 거래량이 다시 터지거나 거래량 없이도 돌파 뒤 눌림을 지키는 “우려없다”가 나오면 간다.
  • 이봉: 거래량이 이틀로 쪼개지면 두 봉을 합쳐 하나의 기준봉으로 본다. 합산 거래량이 직전 고점의 거래량을 넘으면 그 고점을 돌파한다고 본다. 주봉 거래량이 대량이면 주봉 기준봉이니 주 단위로 기다린다.
  • 매도: 오래 매집한 종목은 두 자리 수익이 가능하니 5퍼센트 1차 저항에서 전량 매도하지 말 것. 못 버티겠으면 30퍼센트만. 항상 분할 매도 — 세력이 진짜 손 놓는 자리는 확정할 수 없고 헤드앤숄더로 고점인 척하는 흔들기가 반복되기 때문. 맥점 기준 상승폭은 100퍼센트, 신기술 재료는 200~400퍼센트까지 계산해 둔다.
  • 비중: 강한 재료 + 시총·유통주가 크면 메이저가 들어온 것이니 큰 비중 가능. 호가에 500만 원씩 걸린 소형주에 1억은 못 쏜다. “종목의 기회이지 금액의 기회는 아니다.”

거래대금 기준은 23강에서 숫자가 나온다. 기준봉·매집봉이 되는 양봉은 최소 100억 원이 오가야 하고, 조정 구간은 최소 10억 원 또는 10만 주. 총주식수 1천만 주는 넘어야 하고 유통이 500만 주쯤. 저가주는 거래대금이 약하니 거래량에 가격을 곱해 비교한다. 유통주가 많은 종목에 세력이 들어오면 메이저이고 거기서 집중 매매한다는 게 3강과 23강이 같이 하는 말이다.

창구는 보조다 — 거래원과 익일 시가 규칙 (5강)

5강은 후반부 25분만 남아 있고 제목의 호가창·기관·외국인 수급 매매법은 이 안에 없다. 남은 건 거래원(창구) 분석 사례 다섯 개다. 거래원은 주문이 들어오는 증권사이고 화면에는 체결 많은 상위 5개 창구만 보인다. 세력주는 늘 같은 창구 몇 개가 장악한다. 다만 결론은 뜻밖에 보수적이다. 창구는 실시간 보조 지표일 뿐, 매매의 본체는 차트다. 다른 증권사에서 산 주식을 수수료 몇천 원이면 옮길 수 있고, 세력은 창구를 나눠 쓰며 자기들끼리 물량을 넘기는 자전도 돌리니 창구 매도만 보고 흔들리지 말라고 한다.

  • 아침 상승률 상위 종목 중 시가가 높이 뜨고, 거래량이 붙고, 의미 있는 이평선을 위에서 밟고 출발하고, 일봉과 분봉이 모두 상승 구간인 종목이 가장 힘이 좋다. 여기서 공격하고 손절은 3퍼센트 이내.
  • 매집 창구 확인은 거래원 상세 → 일별 → 합계. 장대양봉 이전부터 특정 창구가 누적 순매수면 매집 창구다. 그 창구에서 매도가 나오는 날 같이 판다. 아침부터 프로그램 매도가 3만·5만·10만 주씩 덩어리로 이어지면 주포가 뱉는 것이니 미련 없이 나온다.
  • 익일 시가 규칙. 대량거래 처분(장대음봉) 뒤의 성패는 다음날 시가로 가른다. 당일 분차트가 바닥을 잡고 마감했는가, 익일 시가가 3일선 또는 엄마선을 밟고 출발하는가. 분차트 훼손 + 마이너스 시가 + 프로그램 물량 유출이면 무조건 매도. 안경을 만들었으면 그 다음날 그 자리를 유지하고 끝나야 하고, 쭉 빼서 마감하면 “꼬신 것”이 증명된 거라 그날 종가에 나왔어야 한다.
  • 장중 오래 풀렸던 상한가는 개인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익일 낮은 시가 또는 +2~3퍼센트 갭 뒤 눌림을 거친다. 눌림 뒤 진입.

좋은 음봉 — 줬다 뺏는 자리에서 산다 (6강)

강사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다. 정배열 2번 구간을 완성한 종목이 신고가 또는 맥점 근처에서 대량거래 + 음봉을 만드는 날. 세력이 본전·수익을 줬다가 장대음봉으로 뺏는 이유는 두 가지다. 신규 대기자의 진입을 차단하고 보유자의 투매를 유발한다. 이 공포에 이름을 붙여 두려움을 없애라고 한다. 돈 쓴 자리까지 와서 거래량 터뜨리며 겁주는 급락을 강사는 “물총 쏜다”고 부른다.

조건 내용
전제 정배열, 1번·2번 구간의 매집 흔적, 유통주가 많고 재료가 강할 것. 조금 모자라면 점수화해서 기준을 갖고 한다. 코로나·전기차·엔터 같은 대형 모멘텀 재료와 결합하면 좋다
위치 맥점, 상승 구간, 초고가권 장대음봉. 맥점 자리는 세력이 오래 흔들 수 있지만 상승 구간 급락은 빨리 움직여야 하니 더 무섭고 더 짧다. 그 자리가 더 좋다고 본다
봉 전일보다 높은 시가로 출발해 하락폭 10퍼센트 이상(이격을 줄인 음봉), 지지 라인과 결합, 세력가까지 들어온 봉. 위아래 꼬리 달린 음봉이 가장 흔하고 역망치(윗꼬리 길고 아래꼬리 거의 없음)가 중요. 작은 종목은 시가부터 긁어내리는 조정 음봉이 나온다
분차트 장대음봉이면서 분차트에서 팔기 위한 액션이 적고 지지존을 이탈한 적이 없을 것. 급락 속에 분차트가 바닥(안경)을 완성하면 신뢰도가 높다
가는 놈의 꼬리 맥점에 가로선을 그으면 가는 종목은 5일선을 찍지 않고 3일선과 5일선 사이에서 아래꼬리를 잡고 끝낸다. 5일선 매매자들이 그 밑에서 기다리니 거기까지 안 준다. 5일선을 찍으며 질질거리면 실패 신호
금지 쌍봉(고점 신호) 뒤의 음봉은 전제가 하락이라 사지 않는다. 고점 신호 뒤 다시 가려면 추세이탈 또는 둥근 재바닥이 먼저 나와야 한다

타점과 홀딩

  • 당일 선취매: 급락 공포 속 분차트가 안경을 완성하고 추세선 밖으로 벗어나면 당일 매수. 15분봉에서 조정 음봉에 거래량이 실리는 자리도 타점.
  • 익일 진입: 못 샀으면 종가와 익일 시가를 관리하고 분차트 바닥에서 매수, 양봉으로 뒤집히면 1박2일. 전일 분차트 흐름과 연결되면 보합·마이너스 시가 출발도 지지존만 안 깨면 매수 가능. 시가율은 참고 부품이다. 15퍼센트 상한가 시절엔 +2~4퍼센트 시가가 진입 차단 신호였고 30퍼센트 시대엔 4퍼센트 이상이나 VI 근처라야 차단으로 본다.
  • 역망치 + 하단 이격: 아래꼬리가 거의 없는 역망치에 밑으로 이격(21선·61선·엄마선)이 남아 있으면 하루 더 내려온다. 그 다음날 산다. 시가가 고가인 채로 쭉 흘러 엄마·아빠선과 이격이 있으면 오늘 사지 말고 밑에서 기다린다.
  • 손실 안 나는 자리: 맥점 + 수평 구간 + 엄마·아빠선 + 1차·2차 세력가 사이에서 거래량이 터진 음봉. 관심종목에 넣고 익일 잡혀 들어갈 때 매수.
  • 홀딩: 바로 가면 바로 매도(1박2일), 도지로 하루 쉬면 2박3일, 수렴을 많이 만든 자리는 3박4일 이상. 목표는 맥점·전고점·삼각김밥 꼭짓점. 어깨·어깨·신쌍봉 형태(강사 용어로 누가사)가 나오면 그날 끝낸다. 바닥권에서 샀는데 점상한가가 걸리면 반드시 매도 — 물량 못 팔게 닫아놓고 때려먹는 쌍봉이라는 해석이다.
  • 실패: 이평 지지 라인을 깨면 추가 하락. 익일 시가가 마이너스에 3일선 아래면 던진다. 5일선 찍고 수평으로 질질거리면 손절. 흔들기는 첫 번째(신선할 때)만 하고 두 번째는 잘 안 하고 세 번째는 거의 안 한다.
  • 응용본: 역배열 바닥권이라도 하단 맥점·추세선·의미 있는 거래량·안경이 결합하면 같은 논리로 짧게. 5일선이 돌아서야 한다. 더 내려올지 모르면 30퍼센트, 추세선 이탈 확인 후 30퍼센트 더. 매집 시간이 짧고 역배열에 재료가 약한 종목은 비중을 줄이거나 하루 더 본다.

이격도 공식 — 결합 요소 두 개 이상, 선이 아니라 수염에서 (8·10강)

이격도 공식 매수타점은 1~4편으로 된 시리즈인데 내게 있는 건 2편 후반부와 4편뿐이다. 공식의 변수와 수치를 선언했을 1편과 2편 전반부가 없다. 그래서 솔직히 적는다. 이격도의 기준 이평선이 무엇이고 몇 퍼센트에서 사는지는 남은 두 편 어디에도 없다. 2편 후반부의 장중 캡처에서 이격도 지표가 마이너스 9, 거의 마이너스 7~8을 찍고 1차 지지선·세력가와 결합했다는 숫자가 한 번 읽힐 뿐이고, 4편에서는 그 숫자가 반복되지 않는다. 검증 글에서는 5일선과 20일선 기준 마이너스 7~9퍼센트를 가정으로 세었다.

대신 남은 부분에는 공식보다 중요한 게 있다. 원리는 하나다. 주가와 이평선·맥점의 이격이 벌어지면 주가는 이격을 줄이러 들어오고, 어디로 들어오느냐면 맥점으로 온다. 그래서 1번 구간에서 살 때는 “2번 구간을 만들러 올라간다”를 전제로 두고, 이격이 벌어졌을 때 그 밑 가격조정 자리에서 기다린다. 4편은 이것을 “방식의 변형”이라며 결합 자리로 바꿔 읽는다.

규칙 내용
매수존 이격이 줄어든 자리에서 다음 8개 가운데 두 개 이상 결합: 맥점, 세력가, 이평선 근처, 틱차트 바닥 형태, 피보나치선, 전일 종가 근처, 전일 아래꼬리, 하락폭 되돌림. 가장 강한 건 전일 종가·세력가·시가가 살짝 깨지면서 꼬리 달린 캔들로 셋이 함께 결합하는 경우
예민한 선과 둔한 선 3·5일선은 “1마이크로미터”급 예민한 선 — 5일선을 타다 3일선을 깰 때는 5일선 몸통 중간에서 잡히고 5일선을 찍지 않는 게 좋다. 7일선부터는 “10센티미터”의 둔한 선 — 살짝 깨거나 살짝 안 찍는 잔파동이 정상. 세력도 1초 차 주문 때문에 정확히 못 맞춘다
수염 매수 둔한 선에서는 선이 아니라 선보다 툭 깨지는 자리(아래꼬리)에서 산다. 깨지는 폭은 1퍼센트가 아니라 2~3퍼센트. 빨리 들어오면 눈 깜빡할 새 본전이지만, 질질 힘없이 내려오면 깊은 음봉을 염두에 두고 1차만 넣고 2·3차는 그 밑에서
조정의 사다리 빳빳한 상승 구간에서 5일선 첫 터치는 팔기 위해 존재하는 자리, 지지처럼 찍혀도 더 내려온다. 그 뒤 11선 → 21선 순으로 지지를 준다. 2번 구간의 가격조정은 엄마선까지인데 엄마선이 없으면 21선 또는 왼쪽에서 제일 높았던 종가가 잡는다
되돌림 하락폭의 50퍼센트 자리, 그리고 4분의 3 자리 + 21선 결합. 하락 뒤 반등 목표도 하락폭의 반, 8부, 왼쪽 어깨 순으로 분할 매도
주봉 등가 일봉 5일선을 깨도 주봉에선 안 깨진 것 — 주봉의 5주선이 일봉 21선이다. 5주선을 종가로 깰 때 판다. 대형주와 연두색(느린) 종목은 주봉으로 판단하고 주봉에 찍히는 날 샀으면 한 주를 기다린다
손절 매수 뒤 21선을 깨면 나온다. 매수 뒤 종가로 전저점(아래꼬리)을 깨면 안 된다. 돌파 뒤 공간을 만들었으면 거기까지는 참고, 다시 먹고 돌파를 시도해야 하는데 질질거리면 손절
고점 공식 200퍼센트 이상 급등한 종목이 급등 내내 5일선을 한 번도 안 찍다가 처음으로 5일선을 찍으러 내려오면 5일선은 깨진다. 단타 반등은 나올 수 있어도 5선 매매자가 참여하기 때문에 깨진다. 반등 없이 다이렉트로 쏟아지는 급락은 더 밑으로 이격을 줄이니 주봉 자리에서 기다린다
  • 급하게 양봉에 사지 말 것. 오늘 안 들어오고 내일 도지, 그 다음날 양봉으로 끝나면 마음이 급해져 양봉 나온 날 사는데 그때부터 하락한다. 못 샀으면 “잘 가, 다른 종목도 많다”.
  • 정배열 + 2번 구간 + 긴 아래꼬리의 대량거래 봉(강사 표현으로 “정신병자 봉”) → 그 다음날 급등하거나 점상. “정배열에서 이런 장면이 나오면 제일 좋다.”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하루 만에 다 준 봉이라 오늘 사서 오늘 수익이 나는 데이 개념이다.
  • 상한가 다음날 가두리가 나오면 하지 마라. 3·5일선이 기울고 11선으로 들어와 잘게 쪼개지는 조정(강사 표현으로 “전지현”)을 거친 뒤 1고점 재도전, 2바닥에서 산다. 전지현 조정이 양봉·도지로 끝나 ㄴ자가 되면 안 보고 있을 때 쭉 올라간다.
  • 쌍봉 가격에서 다시 가려면 반드시 가격조정·기간조정·가격조정 뒤 재돌파(쌍테스트). 전제는 2번 구간이 있을 것. 계단식·수평 사다리꼴 상승은 무조건 빠지니 일단 팔고, 갭 자리 여러 종가의 평균선을 그어 거기서 재매수.
  • 비중은 열 번에 나눠 산다. 1차만 체결돼도 감사하라는 계산이 붙어 있다. 350만 원의 10퍼센트 수익 35만 원이 다른 종목 1,000만 원의 2퍼센트 손절 20만 원을 덮는다. 2번 구간 박스에서는 10 사서 7 팔고 3 남기고 → 7 재매수 → 다시 7 매도, 조정 일수를 센다(2일 → 4일 → 7일). 7일째 마지막 매수 뒤에는 3만 판다. 스윙은 파동 그림을 그려 두고 1~3개월 홀딩, 주봉 2주 기간조정은 정상.
  • 조정 리듬은 2편에서 7·9·12, 4편에서 5·6·7·9 또는 7·9·11로 나온다. 둘이 다르다. 2편에선 “미쳤다 하면 3일선까지도” 산다고 하고 4편에선 3·5일선을 매수 기준이 아닌 예민선으로 다룬다. 같은 강사의 같은 시리즈 안에서 어긋나는 부분이라 그대로 적어 둔다.

세력의 트릭 — 기간조정·가격조정·고의적 조정·이봉이 (11·13·14강)

기준봉이 뜬 뒤의 조정을 세 편에 걸쳐 종류별로 가른다. 세력 입장에서 조정은 물량을 더 먹거나(매집 부족), 개미를 떨구거나(진입 차단·투매 유발), 금감원 룰 때문에 시간을 버는 행위다. 어느 쪽이든 “돈과 시간을 쓰고도 그 자리를 안 깨고 수렴하면 위로 가려는 수렴”이라는 게 전제다.

트릭 모양 대응
기간조정 맥점 위아래로 올랐다 빠졌다를 반복하며 시간을 보내는 구간. 거래량 없이 수상한 단양봉이 뜨며 횡보. 2번 구간과 상승 구간 모두에서 나오고 상승 구간 쪽이 힘이 세고 결론이 빠르다 2번 구간에서 기간조정이 나올 때마다 매수(사례상 두 달간 여섯 번). 전제는 주봉·월봉에서 이어지는 자리이고 재료가 있을 것. 상승 구간 기간조정은 5일선과 첫 음봉의 저가를 깨지 않는다
가격조정 저항(하단 맥점·매물대)에 맞고 아래 맥점·이평선까지 가격을 내리는 조정. 이평선이 뭉친 하단 맥점에 저항 맞으면 기간조정이 아니라 가격조정으로 온다고 본다 가격조정 → 재돌파 → 기간조정 → 상승 N자의 순환. 재돌파한 가격은 중요 가격이 되어 되밀릴 때 튕기니 거기서 산다. 하단 맥점이 깨지면 그 자리는 저항이 되고, 3단 하락 뒤 거래량 실린 반전봉에서 사서 깨진 맥점 또는 하락폭의 반까지
고의적 조정 기준봉 뒤 역망치(윗꼬리가 몸통보다 훨씬 길고 아래꼬리 거의 없음) 또는 가두리(시가가 플러스로 떴다가 전일 범위 안으로 들어온 음봉). 조정 캔들에 초대형 거래량이 있어야 신뢰도 만점 — 음봉이어도 장중에 난리쳤다는 증거 떠 있는 역망치는 이격이 남아 신규 매수자 리스크 → 비중 조절. 가두리로 들어오면 이격을 줄인 것이라 부담이 없다. 바닥권은 마이너스 10퍼센트까지 정상, 2번 구간은 마이너스 5퍼센트에 산다. 바닥권은 역망치 뒤 하루 쉬면 더 기다린다
이봉이 세력이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대량거래 기준봉을 두 개로 쪼개 놓은 캔들. 셋이면 삼봉이. 둘째 봉이 첫째 봉의 윗꼬리 구간을 몸통으로 채우고 마감하면 두 봉은 하나의 봉이고 거래량도 합산 합산 거래량이 기존 거래량을 넘으면 기준봉. 더 높은 가격에 있던 과거의 더 큰 거래량 봉까지 넘기면 그 가격을 뚫는다는 뜻이니 목표를 위로 올린다. 둘째 봉 당일 3·5일선이 상승각을 유지하고 분차트가 바닥을 만들면 종가베팅

13강의 타점 목록

  • 선취매(제일 좋은 전개): 조정 당일 장중 아래꼬리 — 피보나치 2차 지지·세력가·맥점·이평이 결합하는 자리 — 에서 산다 → 양봉 마감 → 익일 강한 시가에 판다. 샀다 팔고 다시 사는 반복.
  • 종가베팅: 장중에 수렴을 끝내 살 기회를 안 줄 종목. 익일 아침 훅 빠져도 익절·투매 금지. 떠 있는 역망치는 높은 시가 플러스·세력 기준선·전일 윗꼬리 중 두 개 이상 결합이면 믿는다.
  • 어제 못 샀으면 오늘 준다: 2번 구간이면 이어지는 안경 또는 순간 급락에서 기회가 다시 온다. 그래도 못 샀으면 돌파 양봉에서 1차 세력가 기준으로 상따 → 다음 역망치에서 또 수익.
  • 진짜 하락과 구분: 2번 구간에서는 헤드앤숄더 모양이 거의 항상 나온다. 캔들 하나나 고점 모양이 아니라 정배열(이평선이 다 위로 솟았는가)을 믿는다. 가는 종목의 전개는 두 가지뿐이다. 시가 떠서 바로 가거나, 살짝 깼다 뒤집히거나. 시가가 떠서 질질거리면 이상하다.
  • 끝난 신호: 상승 N자 완성 뒤 불규칙 + 가두리로 5일선이 고개를 숙임 → 첫 깊은 조정이라 5일선이 안 받친다고 보고 5일선 밑에서 대기(매매 금지). 고가권 재돌파 뒤 못 산 사람이 따라붙고 호가창이 받치면 상승폭은 끝.
  • 매도: 수익 5퍼센트 이상부터 차트 형태에 따라 실현. 급등이면 5일선 기점으로 불규칙이 나올 때부터 매도. 역망치 한 번에 10퍼센트대(15퍼센트 상한가 시절엔 13~15). 상승폭 50~70퍼센트가 나오면 나간다, 100~200퍼센트 욕심 금지. 재료가 애매하면 꼬리 중간(하락폭의 반)까지는 올라오니 거기서 약손절 또는 반 손절. 바닥권 마이너스 10퍼센트는 손절 사유가 아니다.
  • 반 정리·재매수 공식: 1,000만 원 매수 → 분차트 이상으로 마이너스 구경이 예상되면 500만 원 정리 → 자리가 다시 오면 1,000만 원을 다시 산다(평단을 확 낮춤) → 강한 양봉이 뜨면 추가분 500만 원부터 처리 → 원래 1,000만 원으로 목표까지.

14강 이봉이의 유형과 손절

  • 바닥권 이봉이는 이평선이 지지할 이유가 없다(올라갔다 깨고 깨고). 맥점 결합형(맥점+10선 데드형 갭투, 맥점+5선 지지형, 3일선 데드형 갭투)은 3일선 기준으로 분할 매수. 떠 있던 음봉이 갑자기 들어와 3·5일선을 제끼고 7일선까지 제끼면 더 좋다. 지수 급락으로 11·21선까지 제끼는 건 드물지만 “칼 맞고 살아난” 셈이라 하락폭만큼 저점 매수가 들어와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 안 되는 이봉이: 5일선 위에서 꼬불탕거리며 쪼개져 올라온 것. 빳빳하지 않으면 안 한다. 고가권 쌍음봉은 팔기 위해 가격을 주는 것이니 바닥의 이봉이는 찍어줘도 되지만 여기는 안 된다.
  • 손절: 분차트 쌍바닥 기점 1퍼센트 아래에 걸면 안 걸린다. 상승권은 3일선만 유지되면 보유, 바닥권은 종가 기준 마이너스 10퍼센트까지 허용. 하루 1~2종목, 생초보는 하나만.
  • 이봉이의 한 줄 요약은 강사 말대로 “합치면 하나”다. 두 봉의 거래량을 더해 직전 기준봉을 넘는지, 둘째 봉이 첫째 봉의 꼬리를 먹었는지. 검증 글에서 이 판정식을 그대로 썼다.

역가두리 — 맥점을 몇 번 두드렸는지 센다 (22강)

후반부 12분만 남아 있어서 역가두리와 역대칭의 정의 발화는 없다. 남은 부분으로 추정하면, 10강의 가두리가 상승 뒤 전일 범위 안에 갇히는 음봉이라면 역가두리는 하락·조정 뒤 맥점 아래에 갇혔다가 위로 터지는 박스다. 바닥 구간, 2번 구간, 지원 구간 세 자리에서 다 나오고 돌파 방향은 전부 위다.

  • 재시도 횟수에 이름을 붙인다. 1고점에서 쉰 뒤 맥점을 향해 “왜 올라왔니(1) → 또 올라왔니(2) → 진짜 올라왔니(3) → 정말이지(4) → 이번엔 확실하지(5)”. 시도가 많을수록 높이 가려고 발버둥친 것이고, 그런 종목은 돌파 뒤 다이렉트로 쏜다. 3회가 기본, 5회까지도 나온다.
  • 매수는 돌파 뒤 “우려없다”에서. 거래량 동반 돌파 = 그동안이 매집이었다는 증명. 갭이 있으면 메꾸러 내려와 엄마선을 세 번 터치하고, 돌파 가격을 먹고 눌림을 지키는 봉(우려없다)에서 산다.
  • 약한 돌파 뒤 재진입과 시간 손절: 돌파 봉이 윗꼬리를 조금만 달고 두 자리 숫자가 안 나오면 다시 구간 안으로 들어올 때 재매수. 기대 시간은 직전 조정 기간의 반. 직전 조정만큼의 시간이 지나도 안 가면 틀린 것. 이 강의에서 손절은 퍼센트가 아니라 시간이다.
  • 살 기회를 안 주는 종목은 종가베팅. 힘들게 한 종목은 막상 갈 때 눌림을 안 준다. 맥점을 종가로 먹을 때 종가베팅하고 익일 갭을 받는다. 대형주는 전 재산을 넣어도 체결되는 종목이니 우려없다에서 사서 10퍼센트를 확실히 먹는 쪽이 바닥에서 사서 기다리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
  • 엄마선에 맞고 분차트가 안 좋은데 “내가 미리 사?”는 금지. 시가율(갭 퍼센트)로 판단하지 말고 위치로 판단한다.

지수 — 전일 다우가 오늘 코스피 시가를 정한다 (23강)

지수는 대통령이자 부모다. 부모가 있는 집, 이혼한 집, 돌아가신 집에 따라 자식(종목)이 받는 영향이 다르다는 비유로 시작해서, 전일 다우 등락률을 코스피 시가로 옮기는 대응표를 준다. 슬라이드는 오바마 시절에 만든 것을 트럼프로 고친 것이고, 영상의 후반 30분은 전사가 되지 않아 종목 사례는 빠져 있다.

전일 다우 코스피 시가(보통) 행동
−2퍼센트 이상 다우의 50퍼센트 = −1퍼센트 정도로 출발(−3도 가능) 마이너스 시가 자체가 타점이라 관심종목을 시가부터 매수 가능. 평소엔 타점까지 내려와야 사지만 이날은 시가가 타점
−1 ~ −0.5 소폭 마이너스 9시 반 이후 일반적인 상승 가능
−0.5 ~ +0.5 비슷 별일 없음, 하던 대로
+2퍼센트 이상 시가부터 갭 오전엔 살 것 없음 → 오후에 꼬리 먹기. 단, 지수와 반대로 마이너스 시가가 걸린 중심주는 타점을 빨리 주니 좋다
  • 이 관계는 지수가 월선을 타고 올라가는 상승 추세일 때 가장 잘 맞는다. “다우 좋은데 내 종목만 안 가면” 생기는 괴리감이 진입을 차단하고 보유자를 아침부터 손절하게 만든다 — 세력이 그렇게 만든다는 해석.
  • 폭락장: 외인·기관 순매수와 상관없이 공포 구간이 발생하면 매수 시기. 수직하락은 매수, 수직상승은 매도. 단타 개념이면 시가에서 시가 −1퍼센트 구간을 열어 두고 분할 매수. 지수가 계속 빠지면 수익 목표를 작게. 지수와 순행한 종목은 다 빠지니 지수 역행 종목에서 매매한다. 마지막 다이빙 공포(투매)에서 진입이 차단될 때가 매수. 하한가로 갔던 종목이 익일 시가 −6퍼센트로 뜨면 공포가 가짜이니 팔지 말고 더 산다.
  • 폭등장: 신규는 조정 줄 때까지 기다리고 보유자는 수익 극대화. 급등 추세는 3·5일선을 쓰고 종가로 3일선 유지를 확인한 뒤 매수. 상승 중 음봉은 쉼으로 본다. 4월 23일 당일 강사의 시장관은 “지수가 예상보다 빨리 급등했지만 한 번 더 빼는 2차 파동 예상은 유효”였다. 그 2차 파동은 오지 않았다.
  • 종목의 양적 기준: 기준봉·매집봉이 되는 양봉은 최소 100억 원, 조정 구간은 최소 10억 원 또는 10만 주. 총주식수 1천만 주 이상, 유통 500만 주쯤. 대주주 지분이 90퍼센트인 종목보다 50퍼센트인 종목이 먹거리가 많고, 유통주 많은 종목에 세력이 들어오면 메이저다. 1천 원짜리에 유통 500만 주면 내가 사면 세력이 돼 버린다. 세력주는 급등 시장 환경이 필요하고, 최소한 횡보장은 돼야 한다.

좋은 양봉 — 장대양봉 다음날 조정 확률 80퍼센트 (25·26강)

한 달 동안 배운 음봉의 원리를 양봉으로 뒤집는다. 캔들의 색과 모양이 아니라 위치 + 대량거래 + 차위재거라는 공통점은 그대로다. 매물대에서는 세력이 힘든 척해야 하니 그 자리의 양봉은 매집 양봉일 확률이 높다는 게 출발점이다.

조건 내용
기준 크기 윗꼬리 고점이 전일 대비 10퍼센트 이상 찍은 양봉. “10퍼센트는 세력이 만든다.” 바닥권에서는 2~3퍼센트짜리 둘, 5퍼센트짜리 둘, 또는 2~3퍼센트가 2~3일로 쪼개져 이어지는 것도 합쳐서 같은 적용
위치 맥점, 안경, 2번 구간, 정배열 초기(61선이 이격을 모아 놓은 자리), 엄마·아빠선과 맥점이 일치하는 자리. 엄마·아빠가 같은 가격에 겹친 자리에서 거래량이 터지는 것이 제일 좋다
거래량 유례없는 역사적 거래량이면 그 봉에 가로선을 긋는다. 매물을 다 잡아먹어야 한다. 안경을 만든 뒤 2번 구간에서 대량거래 한 방이 나오면 “2번 구간을 생략하겠다”는 뜻 — 그 봉 자체가 2번 구간. 조정 때 거래량은 작아야 한다
분차트 양봉 속 분차트의 성질이 상승을 결정. 분차트가 일정 밴드 안에서 안경만 그리고 안 내려오면 돈을 쓴 것이라 높은 자리가 필요하고, 내려오는 유형은 내려온다
  • 공식: 장대양봉 다음날 조정 캔들 출현 확률 80퍼센트. 그래서 선취매가 가능하다. 나머지 20퍼센트는 조정 없이 어제 종가보다 높게 양봉 마감 — 종가베팅한 사람 기준의 성공. 장중에 조정 범위 안으로 들어왔다가도 종가를 높여 끝내면 20퍼센트 쪽이다. 장중에 올라갔다가 전일 범위 안으로 들어와 끝나면 조정이지만 파동은 준 것이라 당일 선취매로 먹을 수 있다. 이 80퍼센트는 일봉으로 셀 수 있는 숫자라서 검증 글에서 직접 세어봤다.
  • 조정은 두 종류. 짧은 조정은 캔들 1~2개로 거래량을 일으켜 놓고 간다 — 첫 음봉 뒤 두 방 반에서 세 방 상승 가능, 사면 바로 가니 훨씬 좋다. 깊은 조정은 1차 상승 뒤 개미 손절을 유도하고 긴 시간 재바닥을 만든 뒤 간다 — 이봉이를 만드는 종목들이 11선·21선까지 조정하는 것. 상한가를 잘 안 주고 15퍼센트짜리 장대봉으로 가는 종목은 깊은 조정이 가능하다.
  • 수익 주는 자리는 양봉 안에 있다. 보이지 않는 양봉 속 맥점, 그 안의 세력가, 기준선. 수직 상승 양봉이라 안에 맥점이 안 보이면 기준선·피보선에서 기다린다. 조정 뒤 수렴 위치는 두 가지뿐이다. 양봉의 기준선에서 수렴하거나, 바로 밑 1차 기준선(직전 기준봉·맥점)에서 수렴하거나.
  • 반등 목표는 하락폭의 반. 그 자리에 매물이 강하면 반에 조금 못 미치고, 이평이 꼬인 종목은 반까지만 튀고 내려온다. 이평이 꼬인 바닥에서는 역망치가 나오면 팔아야 한다 — 저항이 강하다.
  • 종가베팅형: 종가가 어제보다 높아지고 또 높아지면 종가베팅. 맥점을 힘들게 올라온 종목은 엄마선까지 안 들어올 수 있으니 종가베팅하고 손절을 작게 잡으면 아침부터 올라간다. 종가에 샀다면 익일 시가와 분차트에서 차익 — 단타.
  • 꼬심 구분: 상승 N자가 이미 들어온 뒤 같은 패턴이 나오면 꼬시는 것. 아주 빠르게 닿으며 강한 척하다 중간장·막판에 밀리는 장면은 사람 태우기라 매수 금지. 바닥 구간·맥점 구간은 음봉 캔들 발생 시 매수, 상승 구간은 기준 이평 이탈 전까지 홀딩.

26강 — 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것도 조정이다

25강의 연속편이고 출발점은 한 문장이다. 양봉 다음날 장중에 올라갔다 되돌아오거나 마이너스 시가로 시작해 세력가를 찍는 것도 80퍼센트의 조정이고, 그 파동을 먹는 게 이번 타점이다. 강사가 “매도는 행복한 고민이고 타점이 전부”라고 하는 강의라서 매수 자리의 정의가 가장 촘촘하다.

규칙 내용
존(zone) 세력가·기준선·가로선 맥점·기준이평(3일선, 급등주는 5일선)이 모이는 구간. 선들이 전일 양봉의 분차트 흐름과 결합하면 최상. 기준선과 맥점이 3퍼센트 이내로 가까우면 아래쪽(맥점)에서 산다. 헷갈리면 기다린다 — 어차피 들어온다
세력가 존 폭 정확한 가격이 아니라 ±1퍼센트, 조금 더 빠지면 2퍼센트. 두 번째 바닥은 세력가에서 잡힌다
세력 평단 = 양봉의 하프 양봉의 2분의 1이 세력 평단이고 평단 위는 전부 수익권. 빳빳한 상승 구간의 강한 종목은 3분의 1 지점(기준선·3일선 근처)에서 튕기고, 맥점·2번 구간·바닥은 2분의 1을 깨도 된다. 몸통이 작은 5퍼센트짜리 양봉은 연속 두 개를 합쳐 4분의 3 지역까지 본다. 세력이 돈을 쓴 자리는 결국 4분의 3과 50퍼센트 자리이고 그 밑으로는 못 간다는 본전 심리
보이지 않는 세력가 종가 상한가가 그냥 닫혀 돈 쓴 흔적이 없으면 기준선과 3일선이 세력가다. 거기서 사서 실패하면 손절하고, 돈 쓴 자리로 들어오면 재매수
시가 위치별 대응 세력이 원래 4~6퍼센트 시가를 주려다 지수와 개인 진입 때문에 낮은·마이너스 시가를 주면 존에 들어온 시가는 열리자마자 매수. 반대로 10퍼센트 이상 뜨면 “강한 척 만드는 시가 고점”이니 보유자는 최소 70퍼센트 매도, 대기자는 오후까지 기다린다. 같은 조건의 종목이 셋 동시에 떴으면 존에 가까운 순서로
연속 상승주의 보합 상한가 연속 종목은 다음날 시가 플러스가 보통이고 전일 종가(보합)를 깨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살짝 깼다 올라와도 지지. 보합을 깨는 날은 2차 주포이거나 급락 자리
종가 상한가의 다음날 오전 상한가는 다음날 뜰 확률이 높고, 종가 상한가는 세력가로 들어올 확률이 높다. 종가 상한가는 열 개 중 여덟 개가 낮게 뜨고, 떠도 열 개 중 일곱 개는 들어온다는 주장
정배열 초기의 첫 상한가 전날 대량거래 매집 음봉이 있고 누구나 아는 재료면 어떤 종류의 상한가든 상승 가능. 음봉을 종가로 완전히 먹는 양봉이 나오면 1박2일·2박3일 진입 또는 종가베팅. 중요 가격을 다시 돌파하려면 거래량이 그때보다 커야 한다
  • 매도: 5퍼센트 이상 수익은 저항 맥점 기준으로 분할, 스윙은 3일선 이탈 전까지 홀딩(3일선을 깨고 5일선 지지로 끝나면 가격조정일 뿐). 피보선과 가로선 맥점이 만나는 자리가 최고의 매도 타점. 목표가에 닿으면 전량, 거리가 남았으면 반 팔고 반등에 재매수. 삼각김밥이 나오면 스윙도 판다.
  • 비중: 흔들기(−5퍼센트)가 싫으면 1,000만 원 사고 중요 가격에 1,000만 원 추가 대기(평단 −2.5퍼센트), 또는 500 + 500. 내려올 확률은 열 번 중 일곱 번이라고 한다.
  • 검증 글에서 세어본 것: 양봉 중간값(하프) 되돌림 매수, 종가 상한가 다음날 시가가 낮은 비율, 보합을 지킨 연속 상승주와 깬 종목의 차이, 매집 음봉을 먹는 양봉의 종가베팅.

바닥 신호 — 종가로만 판정하고, 1주 안에 양봉이 와야 한다 (31·40강)

31강은 바닥 신호 캔들을 다룬다. 장중에 쑥 뺐다가 종가에 올라오는 아래꼬리 봉, 도지, 긴 아래꼬리 도지. 보유자는 싫어하고 신규 매수자는 좋아해야 하는 봉이며, 세력이 매집 중 보유자의 마음을 흔들려고 일부러 만든다고 본다. 그런데 강사 스스로 “무섭다”고 하는 부분이 있다. 캔들만으로는 신호가 아니다. 반드시 지원 구간, 480선, 소주기 맥점, 주맥점 지지 자리, 정배열 초기, 상승 후 주맥점을 돌파한 뒤 같은 중요한 위치에서 나와야 하고, 처음 찍는 1바닥의 캔들은 리스크가 크다.

규칙 내용
유효 판정은 종가 아래꼬리가 소주기 맥점(직전 제일 높았던 종가의 가로선)을 장중에 깨도 종가로 안 깨면 지지. “스윙에서는 보면 병된다 — 마지막 종가만 본다”
도지 연속 = 멈춤 주맥점 돌파 후 도지·아래꼬리가 계속 나오면 세력이 더 이상 누르지 않고 던지는 물량을 받는다는 뜻. 5일선이 21선을 데드낸 뒤라도 같은 가격대에서 멈춤 캔들이 이어지면 5일선이 돌기 시작한다
이평선 계단식 변경 눌림이 나올 때마다 지지 이평선이 긴 선에서 짧은 선으로 바뀐다. 241 → 121 → 61 → 21 → 마지막엔 5선·3일선을 타고 간다. 조정기가 끝나가는 표현. 바닥권에서는 같은 기준 이평을 한 번 더 테스트해도 되고 가까운 선은 언제든 깨도 된다
주맥점 지지 실패 주맥점 지지를 “무조건”으로 믿다 깨져 고생한 끝에 알아낸 것은 “메꾸러 들어온다”. 오랜만에 올라와 생긴 공간(1차 소주기 맥점과 주맥점 사이)을 메꾸러 소주기 맥점까지 내려온다. 소주기 맥점 + 이평 결합 시 매수 대기. 결합 이평은 21선보다 61선 이상, 보통 121선이 가장 많다
시간 기준 21선 결합에 샀으면 1주 이상 기다린다(보통 7·9·12일). 60선 이상 결합은 본격 상승까지 오래 걸린다. 상승 실패가 깊은 조정으로 이어지면 6개월 이상 — 90퍼센트는 다시 오르지만 기회비용 때문에 기다리지 않는다. 매수 후 최소 1주 안에 양봉이 들어와야 한다. 2주가 지나도 양봉·음봉 교대만 하면 빨리 샀거나 잘못 산 것
네 번째 돌파 룰 돌파 후 “왜 올라왔어 → 또 올라왔어 → 진짜 올라왔어 → 이제 진짜 올라왔어”. 종가로 완전히 먹는 양봉이 세 번째·네 번째 나오면 조정이 맞았고 내려올 생각이 없다는 증명 → 우려없다에서 돌파 매수. 가기 전 며칠은 꼭 2~3퍼센트 음봉으로 한 번 더 흔든다
꼬리 4개 평균 가두리에서 못 가고 역가두리로 들어올 때, 최근 아래꼬리 4개의 가격을 더해 4로 나누면 타점. 그 자리에 사면 오늘·내일 바닥 신호 캔들이 나온다는 주장
  • 대기 주문: 소주기 맥점·이평 결합 자리에 매일 지정가를 달아 놓는다. 안 찍어 주는 종목도 상승 직전 하루 이틀 전에 찍어 준다. 주맥점 가로선에서 기다리지 말고 그 밑, 소주기 맥점 사이에서 산다. 첫 돌파 직후는 높이 올라간 가격을 지키려 하고 메꾸러 잘 안 오니 그 근처에서 사면 튕겨 올라간다.
  • 분할: 종목당 1,000만 원 기준이면 2,000~3,000만 원을 사서 첫 반등에 1,000만 원을 판다. 다시 들어와도 챙겨 놓았으니 심리가 안 꼬인다. V자 반등보다 “한 번 더 눌린다”를 기본 시나리오로. 바닥권은 마이너스 10퍼센트까지 구경해도 된다.
  • 매도·손절: 쌍봉부터 기본 수익을 챙기고 홀딩. 목표는 삼각김밥 꼭짓점·앞 고점·거래량 크게 뜬 봉의 가로선. 손절 신호는 맥점 이탈 → 단기 이평 데드 + 캔들 고점이 낮아질 때. 손절 후엔 매일 관찰 — 하락 N자 뒤 다시 바닥 형태를 그리면 복수 기회가 온다. 단기·데이는 저점 훼손 시 손절, 스윙은 그 저점을 기준으로 끌고 간다.
  • 하지 말 것: 캔들 하나만 보고 바닥이라 하기, 1바닥 캔들 매수, 장중 등락 보기, 주맥점 가로선에서만 기다리기, 양봉이 뜬 뒤 추격, 60선 이상 결합 실패를 6개월 들고 있기.

40강 — 존에서 확인하고 산다, 깨지면 반은 던진다

마지막 강의는 후반부 21분만 남아 있고 저점 신호의 정의 슬라이드는 유실됐다. 남은 부분은 대응 원칙으로 시작한다. 미리 찾아 둔 존(중요 가격·소주기 맥점·480선)에 가격이 찍히고 그 자리를 여러 번 두드리며 지지하는 바닥 신호 캔들 + 5일선 변곡 + 매집 거래량을 확인하고 산다. 확인하고 샀는데 존이 깨지면 일단 50퍼센트를 던진다. 실패에 걸리면 질질 흘러내려 손실 폭이 커지니 반만 들고 있어야 대응이 되고, 깨진 뒤 2바닥(테니스·50퍼센트 짝꿍)을 만들고 올라가는 경우가 많으니 던진 반은 거기서 다시 받는다. 공격적이면 1바닥, 안정적이면 2바닥.

  • 종목 성격부터 본다. 큰 양봉은 없고 큰 음봉만 있으며 위아래 꼬리가 지저분한 종목은 더 밑, 더 잔파동으로 들어오니 조금 더 밑에서 분할 폭을 넓혀 기다린다. 그런 종목은 테니스 대신 머리(역헤드앤숄더)를 잘 만든다.
  • 역헤드의 오른쪽 어깨는 왼쪽 어깨까지 안 내려온다 — 80퍼센트. 왼쪽 어깨 가격에 대기하면 체결이 안 되니 머리 뒤 상승의 50퍼센트 되돌림(오른쪽 어깨)에서 산다. 대형주·연동주도 머리를 잘 준다.
  • 다중바닥은 쌍짝꿍의 연속이고 박스권 매매다. 밑에서 사면 수익은 주지만 가려면 기준봉 + 과거에 없던 거래량의 매집봉 다수 + 재료가 붙어야 한다. 세 번의 바닥에 1~2년 이상 걸렸으면 맥점에 올라왔을 때 자신 있게 사고 조금 먹고 팔지 말 것. 상단은 한 번에 못 뚫으니 일부 매도 뒤 눌림에 재매수. 손절 없이 2바닥을 사서 먹기를 반복하는 박스 매매는 네 번째에 털린다.
  • 쌍바닥은 1고점을 한 번에 못 뚫는다 — 열 개 중 여덟 개. 다시 테니스 50퍼센트 또는 4분의 3 짝꿍으로 진짜 쌍바닥을 만들고 그 안에서 큰 기준봉이 탄생한다. 갭을 메꾸는 자리가 최저점이 될 수 있으니 거기서 사서 스윙 홀딩. 저점 신호의 종류는 테니스(4분의 3 짝꿍이 가장 많다) → 저점 상승형 → 쌍짝꿍 → 1단·2단 매집 뒤 둥근 재바닥(제일 좋다) 순.
  • 분·틱차트도 같은 형태, 대응만 다르다. “내려오는 힘에 조금 더 빠진다” — 존인 줄 알고 산 자리에서 한 번 더 쑥 빠지는 봉에 털리는 경우가 많으니 1차만 사고 기다렸다가 또 산다. 타이트한 스탑으로 바로 털리지 말 것. 일봉에서 가격을 다 찾아 놓고 분차트에서 그 가격에 꽂힐 때 산다. 틱차트는 매수 순간에만.
  • 검증 글에서 세어본 것: 쌍바닥 뒤 1고점에 처음 다가간 날, 5일 안에 1고점을 종가로 넘기는 비율이 정말 20퍼센트인지.

주·월봉 스윙 — 일봉이 헷갈리면 주봉, 주봉이 복잡하면 월봉 (32강)

후반부 18분만 남아 있다. 뼈대는 31강의 “기준봉 돌파 → 수렴 → 메꾸기 → 바닥 신호 캔들 → 우려없다”를 주봉·월봉에 그대로 옮기면 두 자리(10퍼센트 이상) 스윙 자리가 된다는 것이다. 강사는 일봉에서 헷갈리거나 “정신병이 오는” 장면마다 주봉을 누르고, 주봉이 복잡하면 월봉을 누른다. 편안하게 보이는 단위가 그 종목의 판단 단위다.

  • 세는 단위를 바꾼다. 일봉에서는 일수, 주봉에서는 주 수, 월봉에서는 달 수를 세어 “다음 주면 괜찮겠다”, “2주 기다리면 좋겠다”로 대기 기간을 정한다. 주봉에서 한 주·두 주 올라오면 조정이 오고 일봉으로 세면 7·9·10일. 주봉 2번 구간이 길어지는 이유는 유통주식수·시총이 크거나 앞선 구간이 길어 비율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무거운 종목(시총 수조, 유통주 많음)은 하루 이틀 눌림에 팔지 말고 주봉 조정이 끝날 때까지 보유하고, 가벼운 종목은 고점에서 캔들 몇 개로 털리니 긴 스윙 대상이 아니다.
  • 매수 존 = 주봉 기준봉 박스. 주봉에서 유례없는 대량거래로 중요 가격을 강하게 돌파한 주가 주봉 기준봉이고, 그 주의 아래꼬리 끝부터 돌파된 중요 가격까지가 박스다. 이 안에 들어오면 산다. 일봉에서는 이 자리가 이격을 메꾸는 지원 구간으로 보인다. 변형으로 주봉 돌파 → 수렴 → 일봉에서 바닥 신호 캔들 + 61선 결합일에 사는 형, 주봉에서 오래 못 뚫던 가격을 향한 윗꼬리 시도가 예전보다 자주 나오면 매집 중이라 곧 간다고 보는 형, 월봉에서 유례없는 거래량의 역망치가 뜨면 아래의 메꿔야 할 자리까지 들어온 뒤 간다고 보고 오래 기다리는 형이 나온다.
  • 대기와 목표. 매수 뒤 월 단위로 한 달에서 두 달 기다린다. 기준봉이 나왔으니 최소한 직전 고점까지는 온다 → 월봉에 제일 높은 가격의 가로선을 긋고 거기까지를 목표로. 못 오면 그 아래 중요 가격이 차선. 매도는 점상이 나오고 기관 창구 수급이 빠지는 날 점상이 풀릴 때. 5주선 이탈 같은 명시적 매도 공식은 남은 부분에 없고, 10강의 “5주선(=일봉 21선) 종가 이탈 매도”가 전제다.
  • 재료가 강사가 정한 5대 재료 안에 강하게 붙어 있을수록 신뢰도가 높다고 본다. 주봉과 결합되지 않은 일봉 신호는 시그널로 믿지 말라는 게 마지막 경고다.
  • 검증 글에서 세어본 것: 주봉 기준봉(26주 최대 거래량으로 26주 최고 종가 돌파)을 그 주 마지막 날 종가에 사서 21일선 이탈까지 들고 가면, 그리고 그 뒤 박스로 되돌아올 때 사면.

급락공포 — 수직하락은 돈을 주는 자리다 (34강)

장중에 또는 갭으로 순식간에 쏟아지는 수직하락은 공포가 아니라 돈을 주는 자리라는 강의다. 수직하락의 정의부터 다르다. 분봉 종가선으로 보면 직선으로 꺾여 내려오고, 몇 초가 아니라 몇 분에 걸쳐 투매가 쏟아지는 하락. 잔파동으로 “꼬들꼬들” 내려오는 하락은 수직하락이 아니고 오히려 어렵다. 결론이 빨리 나는 공포를 사랑하라는 게 강사의 말이다.

항목 규칙
크기 하한가 근처까지 순식간에, 또는 당일 고가 대비 −10퍼센트, 상승 물결에서 빼면 −20~−30퍼센트까지. 검색식은 “상승 중 고가 대비 7퍼센트 이상 급락”(10퍼센트 식 별도). 7퍼센트로 둔 이유는 전일 양봉 종목이 장중 +5~7퍼센트 떴다가 쑥 들어와 아래꼬리를 잡는 걸 놓치지 않기 위해. 갭하락도 전일 종가 대비 수직하락으로 센다
위치 고가권(팔기 위한 공포), 급등 중 급락 자리 두 개, 2차 지지 테스트 — 이 세 자리가 원형이고 나머지는 응용. 고가권 또는 하단의 맥점에서, 정배열일 때 신뢰도가 높다. 매집 시간이 짧은 세력은 급등 중 급락에서 유독 지저분하게 흔든다
가격 고가권의 기준이평은 3일선과 5일선. 3일선과 5일선의 중간에서 잡히는 게 좋고 그 중간이 세력가와 결합하면 더 자신 있게 누른다. 하단부는 21·62·480일선과 소주기 맥점의 결합(480선 근처는 3~4퍼센트 오차가 있으니 나눠 산다). 표준 목적지는 돈 쓴 자리 — 수직으로 내려오면 의미 있는 가격까지 기다리게 되니 오히려 좋다
시점 오전(11시 이전) 하락이 좋다 — 당일 회복 가능성이 높다. 두 형태: 장중 하락 → 장중 회복(긴 아래꼬리, 당일), 음봉 → 다음날 양봉(이틀로 쪼갬). 아래꼬리 없이 장대음봉으로 마감하면 하락이 이어지니 사지 말고 기다린다. 가는 종목은 1시간 안에 올라간다
방법 중요 가격·하락폭·이격을 계산해 두고 기다렸다가 분할 3회 이상~5회. 한 번에 사서 −4~5퍼센트를 보면 흔들린다. 급락 중 분봉 종가선은 “정신병처럼” 튀니 속지 말고 의미 있는 가격까지 기다린다
손절·목표 정확한 타점이면 손절 2~3퍼센트. 어중간하게 높게 사면 다음날 −7~8퍼센트가 기본이고 그것이 공포가 된다. 정배열 종목은 두 자리 수익까지 극대화, 역배열은 5퍼센트부터 분할(“5퍼센트는 껌”). 악재가 실체 없는 것으로 판명되면 악재 전 가격까지, 재차 수직하락이면 하락폭의 반까지
악재 유무 악재 발생 급락은 세력도 물렸으니 끌어올리는 액션이 최소 한 번은 나온다 → 그 한 번만 단타로 먹고 나온다. 뉴스 없는 수직하락은 의도적 투매 유발이니 프로는 산다. 유상증자·실적 쇼크여도 큰 회사가 하단부 맥점과 결합하면 매수(“탱크와 티코”)
하지 말 것 고가권 쌍봉 뒤 악재(대전제 하락), 역배열·감사의견 거절 급락, 짧은 시간에 만든 자리, 거래량 없는 조정에 매집 느낌이 없는 종목 버티기, 상한가 → 마이너스 시가 → 당일 회복 조합의 추격(조정이 “100퍼센트” 온다)
  • 같은 장면을 반복해 각인시키는 강의다. 돈 쓴 자리까지 수직으로 꽂힘 → 아래꼬리·안경 → 튕김. 공통점으로 꼽는 건 하단부는 62선, 고가권은 21선이나 맥점과의 결합이고, 매집 기간이 1~3개월로 짧은 대형주는 바로 가지 않고 시간이 걸린다고 본다.
  • 검증 글에서 세어본 것: 당일 고가 대비 10퍼센트(7퍼센트) 급락 뒤 종가가 봉의 40퍼센트 이상 회복한 대량거래 봉을 종가에 사면 어떻게 되는지, 고가권과 전체의 차이, 정배열과 역배열의 차이, 그리고 아래꼬리 없는 장대음봉을 그 날 사면 정말 더 빠지는지.

숫자만 모으면

21편에서 조건이나 행동으로 쓰인 숫자를 전부 모았다. 이 표가 검증 글의 판정식이 됐다.

항목 숫자 출처
이평 세트 3·5·11·21·62·241·480. 21=1개월, 62=3개월, 241=1년, 480=2년(엄마선) 1강
기준봉 크기 윗꼬리 고점이 전일 대비 10퍼센트 이상. 바닥권은 2~3퍼센트 둘, 5퍼센트 둘도 합산 인정 25강
거래대금 기준봉·매집봉은 100억 원 이상, 조정 구간은 10억 원 또는 10만 주 이상. 총주식 1천만 주·유통 500만 주 23강
세력가 최대 거래량 봉의 (고가+저가)÷2. 그 봉과 최근 저점의 중간도 후보 3강
좋은 음봉 전일보다 높은 시가에서 하락폭 10퍼센트 이상, 세력가까지 들어온 봉. 아래꼬리는 3일선~5일선 사이 6강
홀딩 바로 가면 1박2일, 도지 하루면 2박3일, 수렴 많으면 3박4일 이상 6강
시가 진입 차단 15퍼센트 시절 +2~4퍼센트, 30퍼센트 시대 +4퍼센트 이상 또는 VI 6강
이격도 장중 지표 −9, 거의 −7~−8에서 결합 매수(기준선 미명시). 이격 유지 4일 뒤 붕괴 8강
수염 둔한 선(7일선 이상) 아래 2~3퍼센트 깨지는 자리에서 매수 10강
되돌림 하락폭의 50퍼센트, 4분의 3 + 21선. 반등 목표는 하락폭의 반 → 8부 → 왼쪽 어깨 8·10·11강
조정 사다리 첫 5일선 터치는 깨진다 → 11선 → 21선 → 엄마선. 조정 리듬 7·9·12 또는 5·6·7·9 8·10강
손절 21선 이탈, 전저점 종가 이탈, 단타 3퍼센트, 분차트 쌍바닥 1퍼센트 아래. 바닥권은 −10퍼센트까지 손절 아님, 2번 구간은 −5퍼센트에 매수 5·8·10·13·14강
목표 역망치 한 번에 10퍼센트대, 상승폭 50~70퍼센트에서 나간다, 맥점 대비 100퍼센트, 신기술 200~400퍼센트 3·13강
비중 열 번 분할, 2번 구간 박스 10·7·3, 반 정리·재매수(1,000→500→1,000→500), 바닥 2,000~3,000만 원 사서 첫 반등에 1,000만 원 10·13·31강
시간 2번 구간 기간조정 매수 두 달간 6회. 21선 결합 뒤 1주 이상, 60선 이상 결합은 오래, 실패 시 6개월. 매수 후 1주 안에 양봉. 역가두리 재진입은 직전 조정 기간의 반 11·22·31강
확률 장대양봉 다음날 조정 80퍼센트, 일자 상승 종목 10개 중 1~1.5개, 60선 이상 결합 실패 뒤 90퍼센트는 재상승, 매매 10번 중 8번 1·23·25·31강
지수 다우 −2퍼센트 → 코스피 −1퍼센트 출발(50퍼센트 전이), 보통 범위 ±0.5, 폭락장 시가~시가 −1퍼센트 분할 매수 23강
양봉의 하프 세력 평단 = 양봉의 2분의 1, 강한 종목은 3분의 1, 작은 캔들 둘 합산은 4분의 3. 세력가 존 ±1퍼센트, 최대 2퍼센트. 시가 4~6퍼센트가 정상, 10퍼센트 이상 뜨면 70퍼센트 매도. 종가 상한가 익일 저시가 10개 중 8개, 흔들기 10번 중 7번 26강
급락 당일 고가 대비 −10퍼센트(검색식 −7, −5·−10·−15 세 가지), 3일선·5일선 중간 + 세력가, 손절 2~3퍼센트(어중간하면 −7~−8), 분할 3~5회, 역배열 5퍼센트부터, 가는 종목은 1시간 안 34강
주봉 주봉 기준봉 박스(아래꼬리~돌파 가격) 매수, 대기 1~2개월, 조정 7·9·10일, 주봉 11선까지 정상 조정, 목표 월봉 직전 고점 32강
저점 신호 존 깨지면 50퍼센트 매도, 역헤드 오른쪽 어깨 80퍼센트, 쌍바닥 1고점 첫 돌파 실패 10개 중 8개, 다중바닥 3바닥에 1~2년, 등락폭 3~5퍼센트 이상, 박스 매매는 네 번째에 털린다 40강

내가 보는 이 강의

  • 이 강의의 값은 어휘다. 맥점, 세력가, 1번·2번 구간, 안경, 우려없다, 가두리·역가두리, 이봉이. 이름이 많은 게 아니라 조정의 종류마다 이름을 붙여 놓았기 때문에, 기준봉 뒤에 오는 음봉을 보고 “이건 가격조정, 이건 떠 있는 역망치, 이건 이봉이의 둘째 봉”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된다. 분류가 되면 대응이 정해진다. 이게 강사가 “부품을 하나하나 뜯어 조립하는 게 공부”라고 말하는 이유고, 내가 보기에도 이 과정의 진짜 내용이다.
  • 규칙의 절반은 일봉 밖에 있다. 당일 선취매는 분차트의 안경과 추세선 이탈, 종가베팅은 장중 수렴의 모양, 익일 시가 규칙은 프로그램 매도 유출. 강사도 “조정 당일 틱·분차트 내용이 상승 시간을 결정한다”고 한다. 일봉 규칙만 떼어 내서 검증하면 강의의 반만 검증하는 것이고, 검증 글의 결과도 그렇게 읽어야 한다.
  • 숫자가 없는 자리가 많다. 이격도 공식은 기준선과 임계값 없이 끝나고, 좋은 음봉의 “지지 라인 결합”은 어느 선인지가 종목마다 다르고, 바닥 신호는 “중요한 위치”가 전제인데 중요한 위치의 정의가 다시 맥점·구간·이평의 결합이다. 결합을 두 개 이상 요구하는 규칙은 사후에 보면 늘 맞고 사전에 보면 늘 애매하다. 이걸 강사의 잘못으로만 보긴 어렵다. 2011년 교재와 2012~2020년 캡처로 가르치는 경험칙이고, 경험칙은 원래 그렇다. 다만 “손실 안 나는 자리”, “무조건 뚫는다”, “90퍼센트는 다시 오른다” 같은 확신 표현에는 숫자 근거가 하나도 없다.
  • 강사가 자기 실패를 말하는 대목이 좋았다. 주맥점 지지를 무조건으로 믿다가 깨져서 고생했고 그래서 “메꾸러 들어온다”를 알아냈다는 31강, 4월 23일의 “한 번 더 빼는 2차 파동” 전망이 빗나간 23강, 같은 시리즈 안에서 조정 리듬 숫자가 다른 8강과 10강. 이런 부분을 숨기지 않아서 나머지 말도 들을 만하다.
  • 따라 하기 어려운 부분: 종목의 매집 기간을 보고 “시간이 짧다”를 판단하는 감각, 역망치가 떠 있는지 가두리인지를 전일 꼬리와 이어서 보는 눈, 그리고 열 번 분할해 1차만 체결돼도 감사하는 마음. 마지막 것은 기법이 아니라 계좌 크기의 문제다.
  • 숫자로 확인된 것과 아닌 것은 다음 글에 있다. 확인된 것: 장대양봉 다음날 셋 중 둘은 조정(66퍼센트), 매집봉은 사면 안 된다, 수염이 정확 터치보다 낫다, 주봉 기준봉은 월요일 하루 강하다, 돌파는 세 번째가 아니라 다섯 번째부터다. 확인 안 된 것: 대량거래 첫 음봉과 좋은 음봉(20일 −2.0, −4.8퍼센트포인트), 양봉 하프 되돌림(−2.2), 바닥 신호 캔들(−1.0), 급락 회복봉(손절 −3이 목표보다 먼저 걸린다), 종가 상한가 열 중 여덟이 낮게 뜬다(실제는 둘). 그리고 52개 설정 중 비용을 빼고 돈이 된 건 없다.

② 오빗 검증: 규칙 45개, 설정 52개를 5년 일봉으로 → 강의 탭의 다른 정리 보기 →

용어 사전

강사 고유의 말이 많아서 따로 정리했다. 정의가 영상에 없는 것은 “추정”으로 표시했다.

용어 뜻
차위재거 차트·위치·재료·거래량. 여기에 시간을 더해 세력의 마음을 읽는 다섯 축
1번 구간·2번 구간 1번은 바닥의 매집 구간, 2번은 기준봉으로 돌파한 뒤의 조정·재매집 구간. 2번 구간이 완성돼야 상승 구간으로 간다. 정의는 2강(파일 없음)
지원(G1) 구간 2번 구간 뒤 마지막 튀기 전에 만드는 재바닥. 돌파했는데 다시 2번 구간으로 들어오면 “지원성 2번 구간”
맥점 제일 높은 종가 또는 꼬리가 부딪힌 자리에 그은 수평선. 주맥점은 큰 주기의 맥점, 소주기 맥점은 작은 파동의 맥점
세력가 세력 평단. 최대 거래량 봉의 중간값. 1차·2차 세력가가 있다
엄마선·아빠선·할머니선 480일선과 그보다 긴 장기 이평선. 가장 강한 지지·저항
매집봉(떴다방)·기준봉(1등 다방) 3강 참고. 돌파 못 한 대량거래 봉과 중요 가격을 종가로 먹은 대량거래 봉
안경·테니스·삼각김밥 안경은 둥근 바닥 두 개가 이어진 형태, 테니스는 가로선 위아래로 튕기는 매집 등락(추정), 삼각김밥은 등락 폭이 좁아지는 수렴 삼각형. 전부 바닥·조정의 모양 이름
맞고땡 이평선이나 가로선에 닿았다가 튕기는 반응
우려없다 돌파한 가격을 먹고 눌림에서 지켜내는 봉. 돌파 매수의 자리
전지현 음봉이 잘게 쪼개지며 이어지는 얕은 조정. 양봉·도지로 끝나 ㄴ자가 되면 상승
가두리·역가두리 가두리는 시가가 떴다가 전일 범위 안으로 들어온 음봉(박스에 갇힘), 역가두리는 조정 뒤 맥점 아래에 갇혔다가 위로 터지는 박스(추정)
이봉이·삼봉이 기준봉을 둘·셋으로 쪼갠 캔들. 합치면 하나, 거래량은 합산
떠 있는 역망치 전일 범위 위에 떠서 윗꼬리만 긴 봉. 이격이 남아 비중 조절 대상
정신병자 봉 정배열·2번 구간에서 긴 아래꼬리에 대량거래가 터진 봉. 다음날 급등 자리
신하봉 급락 끝의 깊은 음봉(추정). 바닥 신호 봉
37몽통 급락 뒤 이격을 줄이러 가는 자리 이름(추정). 일봉 37몽통에서 샀으면 5일선 위 저항에서 판다
급충이·누가사 급충이는 급등 중 급락 자리, 누가사는 어깨·어깨·신쌍봉의 매도 자리(모두 추정)
물총 쏜다·줬다 뺏기·꽃뱀 돈 쓴 자리까지 거래량 터뜨리며 겁주는 급락, 수익을 줬다가 장대음봉으로 반납시키기, 매물(강사 표현)
5돌이·오돌이 5일선이 상승으로 돌아서는 것. 바닥권 매수의 전제
쌍테스트 쌍봉 가격 재돌파 전의 가격조정·기간조정·가격조정
일곱 점(1고점)·방 1고점 가로선과 그 위의 매물 구간. 돌파 목표 또는 매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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